에즈미엘//
막 태어날 때쯤엔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인생의 재미란 걸 고르네모든 것은 호기심, 고지식한 어른들관 달리 일단 시도 해보지
어, 죄다 신기할 뿐 세상의 하나하나가 미소짓게하고 허나, 시간이 갈수록 시시한 것들이 많아 지며 우린 그걸 철든다 불러
우울증, 정신병, 힘든 이들이 늘어 마음의 안정은 비수기우린 누구한테 기대? 무엇을 길에서바라고 있는지 난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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