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에 방구석엔 항상 검은개가 있지 걔는 검은색 눈들에 검은털을 가졌고밤마다 날 물어죽이려고하는 듯해 어젯밤은 개두마리에 내 뇌를 물렸어내 두통은 회복을 때려쳤지 아마 고민하기 싫은 일을 고민하고부터였었고이제 그건 영원하게 될 걸 알았지 그 개들이 내 우울증이란걸 알았으니
내방의 방구석엔 외로움이 차있어 딱하루 놀러온 친구들은 갔고다시 바로 문을 잠궜지 친구들은 어른들…
음악을 잘하는 친구 🇰🇷👏🏻
와 진짜 개 씨발 지린다
내방의 검은개들은 원해 빛을
와..미친거같음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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