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bakKid x2
미안해 난 네가 기대하는 게 또 뭔 지 알아
난 네가 바라는 게 또 뭔 지 알아
명암
2017 너를 꿈에 만났을때 여전히
난 나쁜놈이었고 난 이게 영원할 걸 알았지
네 분위기가 내 위기지 바꿔야 됐으니
내 2012년 에서 넌 멈춰있었지
내 가시 안엔 떠다니는 그림들이 또 아직 많아
그건 당연한 거 였어 틈만 나면 채웠잖아
// 너가 날 그렇게 만들고 난 뿌린 대…
좋다 ㅠㅠ
도입부 개 좋다 진짜 한오월 만세 !!~
스케치를 덮는 명암 / 그 색상은 / ...
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