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詩)

씨 (詩)

한오월

지갑에는 삼천원 옆에 달력은
아직 할말이 많은듯이 쌓여있어
다음달엔 갖고싶어 전에 사려했던
의자 but 짜피 난 몇달을 나혼자였어

전에 믹스테잎은 듣지도 못해
그때 얘기 들먹이면 다시 뱀들이 보이기에
억지로 미소 내 비즈니스
이런식으로 랩하는 boy 나야 쉽지

난 추워 밤마다 불을 다시 피워
but 추위는 계속남아있어
이자식들은 몰라 다른 시간에 살지
내 친구라는 자식 걸러 이제 누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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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hana

    banhana

    · 1y

    나 계속 듣고있어요 어디갔슈

  • banhana

    banhana

    · 2y

  • ㅗ

    · 3y

    빠르게 말하는것도 지친다는가사 좋다

  • 지원

    지원

    · 4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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