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는 삼천원 옆에 달력은아직 할말이 많은듯이 쌓여있어다음달엔 갖고싶어 전에 사려했던의자 but 짜피 난 몇달을 나혼자였어
전에 믹스테잎은 듣지도 못해그때 얘기 들먹이면 다시 뱀들이 보이기에억지로 미소 내 비즈니스이런식으로 랩하는 boy 나야 쉽지
난 추워 밤마다 불을 다시 피워but 추위는 계속남아있어이자식들은 몰라 다른 시간에 살지내 친구라는 자식 걸러 이제 누군지 …
나 계속 듣고있어요 어디갔슈
짠
빠르게 말하는것도 지친다는가사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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