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엄마 친구 아들은 명문대 아버지의 학생은 서울대를 갔데,나만 왜 이렇게 못났는지 아들이되서 효도도 못 한 놈이지
매번 컵라면으로 때운 저녁 아직 어려서 괜찮다는 변명을 또 하며돈은 꿈이랑 닮아서 잡으면 녹아버려욕심만 배불리고 나를 취하게 만들어
스무살 마포구 염리동 옥탑의 방음실은 좁고 어두웠어도거기서 모여서 녹음하면서 웃던 만재와 한이 또 석호형, SOLE…
힘들때마다 항상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꿈을 꾸는 스물둘이야 ~ - 잘들었습니다.
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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