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grabby
나의 작은 소음차가웠던 겨울을 지나오네 다른 봄
아름다운 거음악은 그런 존재야뭔 말 하는 줄은 아니 bro
세상은 어느새만들어 날 어른되기전엔 몰랐네힘이 존나 들줄 이렇게
몇년째 같은 story꾸겨 담아 on the track
나란 놈은 그래이 세계 나는 걸어, 기도를 빌어 uh
I said, 난 신은 안믿어, 믿었다면 날 믿어 uh…
👏👏👏👍
기린 형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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