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놀이 기타를 정말 좋아해요 언젠가 음원으로 나오기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행로난의 노래를 공감하며 듣기를

행로난 사랑만 해주고 싶고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고, 듣게 해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무한의 감사를 보내주고 싶어요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는 멋진 밴드 행로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할게요🍀🤍

행로난은 지금 당장 뽑기놀이를 들고 완전체로 돌아와라

나도 너와 같은 처지 속에 허우적대는 인형 같아

The Upload

아 지금 뭐라고요
멀리서 들려오는 
그대의 그림자도
못 볼지 몰라

밤 하늘에 놓았던
우리의 지난날이
저물기 전에 내가
날아갈지 몰라

어지러운 꿈에 나타난 괴물들이
기억조차 안 나 
하마터면 까먹을 뻔 했어

텅 빈 허공에나마
그때 다시 그려볼까 
종이에 비친 우리

그대도 나를 지웠나
책상에 비친 거울 속
나는 저기로 갈 테야
책상에 비친 거울 속
그대도 나를 지웠나
책상에 비친 거울 속
하얀 모래 위를 걸어갈 거야
그대도 나를 지웠나
책상에 비친 거울 속
그대도 나를 지웠나
책상에 비친 거울 속
그대도 나를 지웠나
책상에 비친 거울 속

어지러운 책상 위 (DEMO)

긴 꿈zzz

하얀 하늘에 반짝이던 나의 맘
눈 앞이 흐려도 세상을 믿었지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내 앞에는 온통 검은 세상이

펼쳐져 - 
잊었던 내 맘 닦아내도
다 멈춰버린 우리의 푸르던 날
이젠 어디로

나의 모든 세상이 
온통 보이질 않습니다
푸른 마음을 가진 채
나 이 땅의 작은 먼지가 되어

나의 모든 세상이 
온통 보이질 않습니다
푸른 마음을 가진 채
나 이 땅의 작은 먼지가 되어
나 이 땅의 작은 기억이 되어

우우우-

2021/Kimhwol

공해 (MBC 다큐멘터리 ‘공해 2021’ 테마)

글마음조각가의 한 뼘 미술관 월간 그리움,
2022년 4월 열여덟 번째 그리움 '뽑기놀이'.

[뽑기놀이 (Demo)]

시/가사 : 주영헌 시인/주영헌 시인, 구자명
작곡 : 구자명
편곡 : 차현빈 구자명 강지애 김선우 고남일

*도와주신 분 : @NL Sound/고남일, 김태훈
*프로듀서 : @NL Sound/고남일
*믹싱/마스터링/보컬레코딩 : @NL Sound/고남일

-

“아이다운 상상력을 통해 추억의 변곡을 형성하는 
이윤정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뽑기놀이'의 시가사는 시와 노래를 매우 사랑하는 
주영헌 시인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음악(작곡, 개사, 노래)에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과정이 험하고 어려움.'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얼터너티브 록 밴드 행로난이 
마음을 내주었습니다.”

- 글마음 조각가 -

뽑기놀이 [Demo]

나는 울먹입니다

MY BAG (w. Azit , gondry)

1절:
하얗게 떠있어요
편하게 앉자있네요
잠시 기다려보면 다시
알아가 볼수있겠죠

주위를 살펴봐요
다 할일만 하고있네요
생각 없이 누워있으면
우리도 같이 빠져 들겠죠

하얀 거품 위로 
내 마음이 비추어 지면
끝없이 바라던곳을
상상할수가있어요

2절:
제 마음이 거부해요
생각할 틈이 없네요
원하지 않았던  감정들이
다시 절 원망하게 만들죠

하얀 거품 위로
내 삶이 비추어 지면
끝없이 바라던곳을
찾아갈수가 있겠죠.

Written by Gunn

거품 (rough)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오혁 - 사랑한다는 말은 (Cover) | 영화 [너와 나] OST

Last Night on Earth cover

너와는 영원한 여름에 살고 싶어

Upbeat indie pop tune about introducing your kids to the magic that was 80's music

Soundtrack to my Youth

This one came from a moment that caught me off guard. I wasn’t expecting anything special that day. Just a walk at dusk, some easy conversation, but something shifted. It felt like the kind of moment that sneaks past your defenses before you even notice.

Singing this, I’m trying to hold onto that feeling of being pulled toward someone even when you’re trying to stay careful. There’s a hope in it I didn’t see coming, the kind that makes you admit something honest out loud: I’m falling for you.

If you’ve ever surprised yourself by caring more than you meant to, this one’s for you.

뽑기놀이 [Demo]

행로난 行路難 Hangr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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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yddydy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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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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