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너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에
거기에서 나는 널 오래 기다렸었는데
오늘의 색깔을 너는 물들게 해
몇번이고 나를 몸 던지게 해
verse 1 *Novnine
ma babe
우리 돌아가지 못할 길을 건너도 괜찮아 맞지?
그때 우리 사랑이 영원할거라 믿었어 난 변함없이
내가 뛰어들었던 하늘 돌아보지 못한
그 추억 어딘가에서 잡힌
너의 빛 따라 한 편의 드라마 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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