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CANDY
Produced by DSEL
[Khundi Panda]
얘넨 쓰지 않아, 내가 쓰는 문장
아니 얘넨 못 써, 내가 쓰는 문자.
내 가사에 찔리는 놈들이 리스펙을 나눌때도
방식은 합장하는 이모지로 뿜빠이.
시도는 뒷전이고 양산된 players,
해 보지 못해, 그냥 가려 너의 facial.
프로그램 나가서 뜨면 고생 끝이라고
생각한 형들은 나보다도 어린 아…
나의 올해 첫곡
이 트랙들은 음원사이트에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디젤이랑 진짜 절친이구나
좋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