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거 잘 모르겠어잘한거 같아도 헤어져뒤에서 울었지 모르게 너이런 모습을 봐도 안아줘
매일이 지옥같아 여긴우울로 우울을 덮지죽는게 다가왔음 하지오면 미련없이 떠날테니
사람이란건 무섭기만 해다 아닌거 같아도 보면 나를 욕해방구석에서 팔 긋는게 너무 편해더 무너질테니까 너도 와서 욕해
사는건 별게 없어서난 내 손목을 긋고 달로 떠날거야 이렇게 노력해도 사는거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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