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매번 반성해 게으른 나에게 속으론 괜찮다 해 but 겉으로는 매일 빈정상해 부정적이란 단어는 이젠 너무 익숙해그래 너의 말이 칼이 되어 날 깊숙히 푹찔러도 익숙하지음 음미해 씹혀져가는 기분을 느끼네 찢기는정신은 멀어져가 아득히술잔을 채워 가득히 저멀리 사고쳤던 14년도의 그의 경멸이 보이지눈을 감아 잠시 이 상황을 피해봐도피생활 몇년차인 죄책감은 이따금씩 고향에 들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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