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 나야
너도 행복해 난 다만
인정은 받질 말아
다 풀어놓고 잠만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

요즘 너가 보고싶네
우리 엄만 7 to 20

설거지도 안해 놓은 딸은 왜
엄마한테 또 할 말은 없고
놓치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피하고 말할껀 다 뻔해서
다 취해서 들어가 내일이 와

Bish 난 말해도 넌 절대 안들어
기분은 풀려야 다시 넌 말을 걸어
Ring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