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사다! ばかやぉ!


(훅) 
꿈 속에서 너가 보고싶나봐
미친듯이 찾고 나는 미친듯이 봐
꿈 속에서 너랑 놀고있나봐
내 얼굴 주변엔 환한 미소가 가득
An you an you an you
I call i call i call X2

(한비)
새벽마다 생각나 너란 존재 내 꿈 속에서 아른거려
미칠것같에
맨날 울려데 핸드폰 진동이 귀찮아도
가끔식은 사는것 같네
같데 너랑 생긴것이 같데
좋아 하면 닮는다 누가 그러던데
널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내가 너를 닮아가는거 같기도해
An you 너 하나만 있으면 돼 
너가 내 품에 들어왔음해
공허한 내 맘 채워줬음해
어딜가든 너랑 같이 있었으면 해
너랑 어디든지 가고싶어
너랑 맨날붙어 있고싶어
너랑 같이 놀러가고 싶어
어디든지 말해 내가 데려가줄게



(훅)
꿈 속에서 너가 보고싶나봐
미친듯이 찾고 나는 미친듯이 봐
꿈 속에서 너랑 놀고있나봐
내 얼굴 주변엔 환한 미소가 가득
An you an you an you
I call i call i call X2

(한무신)
새벽에 일어나서 캐리어에 짐을 쌌어 
머리밖에 안보이는 해를 보곤 떠올려
옆자리가 뭔가 허전하다 싶더니만
빗소리가 눈물을 감춰
새벽에 일어나서 캐리어에 짐을 쌌어 
비행기에 비해 잊는 속도는 자전거
다른 나라의 국경을 넘는 도중에도 넌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어
널 미워 할 수도 없고
내 여행을 망쳐도 결국
너밖에 떠올리지 못한
내 탓이라고 말할게 not find
잠깐 잊을건 잊고서
사진이라도 찍으면서
기분을 달래보려 했어도
사진 모델이 넘 그리워
항상 이쁘게 브이를 하던 널 떠올리곤 해
무엇을 하던 함께 였으니까
잊으려해도 깊게 꼇으니까
내 맘속에
항상 이쁘게 브이를 하던 널 떠올리곤 해
무엇을 하던 함께 였으니까

(훅)
꿈 속에서 너가 보고싶나봐
미친듯이 찾고 나는 미친듯이 봐
꿈 속에서 너랑 놀고있나봐
내 얼굴 주변엔 환한 미소가 가득
An you an you an you
I call i call i call X2

널 찾아(Feat.한무신)(Prod.Lee)

(훅)
어릴땐 달기만 했던
그 커피의 시럽을 빼고 이젠 커피를 배워
난 어릴때 듣지 못했어
인생이란건 쓰디쓴 멜로라고
이제야 커피를 배워


(벌스1)
힘들다고 말했는데 다 그렇대 
마음이 좀 아픔 어때 쓰디 쓴 나머지 난 하다 못 해
커피를 찾아먹네 어릴땐 써서 못먹던 커피가 먹을만 해

아침에 coffee 점심에 coffee 저녁마저도 Takeout coffee
이미 중독인가봐난 Caffeine 이러니 저녁에 항상 잠을 못 자지 
새벽에 딴짓

다음에는 참아봐 stop 들어 줄 리가 부탁 
그렇다고 남에겐 하지마 구라 추잡 
하잖아 너가 인생 쓰다 마음 아프다 
이래서 커피를 배운다 밤을 또 새운다 너무나 힘들다
커피가 보다 더 좋지 술잔

교양 있다는게 대체 뭐야 왜케 어려운 거야
나만 또 알지 못 하는건가 왠지 또 그런 것 같아 뭔가
주변이 주는 억압 I got used to it forgot.
커피는 핑계야 사실 힘들어서 그래 all night 
생각보다 마음 아퍼 난


(훅)
어릴땐 달기만 했던
그 커피의 시럽을 빼고 이젠 커피를 배워
난 어릴때 듣지 못했어
인생이란건 쓰디쓴 멜로라고
이제야 커피를 배워


(벌스2)
하루하루가 흘러
뭐 한건없는데
씁슬하게 혼자있네 텅빈 내 방엔
양것 준비해둬 뭔
가 꽉차진 않네
빈수레가 소란스래 떠들기만 해 
너 덕분에 가게 됬던 카   
페 이제 나혼자도 갈수있어
너 없이도 근데
너가 없으면 이게 전부 다 무슨소용이냐고 난 물어볼래
카페에서 너를 물어보네
나는 걍 여행을 갔다고 해
이제는 너 없이 사는게 나한테 너무나 힘들어 돌아와줘
영원한건 없어 평생은 있어도
애매한 것들이 너무나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사는게
카페인 같아서 널 다시 나는 또 찾으러
갈려고해
너무나 쓴거같아 이게 쭉 가다보면 
언젠가 난 달거같아
단것같아 밑창이 탈거같아
널 찾아 해맸더니 발색이 다 갈색이야


(훅)
어릴땐 달기만 했던
그 커피의 시럽을 빼고 이젠 커피를 배워
난 어릴때 듣지 못했어
인생이란건 쓰디쓴 멜로라고
이제야 커피를 배워

커피를 배워(Feat.한무신,민석이올시다)(Prod.beatsbyBlession)

내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아끼고 제일 많이 듣고 
미친듯이 듣고 좋아한 노래다 어쩔래😝


[ Hook : 한무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보단 아무도 없는 이 바다
그 위에 Island
조용하잖아 여기서는
아무런 소리도 안나

그저 새가 짹짹 거리는
야자수의 거리를
I-I-I like it I-I-I like it I-I-I like it
서울보다 나는 무인도가 좋아 나는 무인도

[ Verse 1 : 민석이올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용히 있고 싶어서 귀에 air pods noise canceling
뭔가 더 바라는게 있니 別に 조용한걸 바라기만 했으니
도심 속에서 밤을 또 샜으니 조용히 있고싶어 라고 막 왜치지
속은 더부룩 해지지 또 울기만 난 애기지

그나마 조용하게 지내 히키코모리 혼자 있지 오로지 
조금 움직이면 지침 졸리지 바쁘냐고 물어 ㄴㄴ폰보지
친구연락을 읽씹어쩌지 에라 몰라 생각을 떨쳤지 
미안 같은 말만 계속 했었잖아 네게 뭐하냐고 물어보면 이미 코노지

누워서 생각해 혼자 무인도에 가면 어떨까 
마음만 커져가 몸보다 마음이 먼저가 내 가슴은 얼어가 
여름에도 추워서 떨어나 언제 끝나 코로나 
무인도가 최고야 서울보다 

[ Hook : 한무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보단 아무도 없는 이 바다
그 위에 Island
조용하잖아 여기서는
아무런 소리도 안나

그저 새가 짹짹 거리는
야자수의 거리를
I-I-I like it I-I-I like it I-I-I like it
서울보다 나는 무인도가 좋아 나는 무인도

[ Verse 2 : 박한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그곳을 island라고 부르죠
사람들은 전부 무인도라 하고
그곳에 전 혼자 집 짓고 살아요

아무런 방해도 없이
누구에 명령도 듣지도않고
그냥 저 하고싶은데로 사는게
이게 뭐 천국이 아니면 어디겠어요

좀 아쉬운거는
가끔 잔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꿈 속에서 들리는게 자장가 같죠
아니 그냥 이게 전부 꿈이면 싶죠

[ Verse 3 : 김세계{KIM_SEKAI}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게
서울 stiy 난 걍 떠나버릴래
그럼 차라리 도망가는김에 아무도 
날 못찾는곳에 무인도 새워버려 

꿈의 집 내린대도 비
딱히 괜찮지 난 히키코모리 먹거리만
챙기자고 다 냅두자고 right?

i wanna go to 이세계 아니면 여기
i wanna go to 방구석 아니면 여기
that's ok 나 서울에 사는게 답답해
나 혼자서 이세계로 가거나 떠나버릴게

[ Hook : 한무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보단 아무도 없는 이 바다
그 위에 Island
조용하잖아 여기서는
아무런 소리도 안나

그저 새가 짹짹 거리는
야자수의 거리를
I-I-I like it I-I-I like it I-I-I like it
서울보다 나는 무인도가 좋아 나는 무인도

서울보다 무인도가 좋아{w/ 한무신,민석이올시다,김세계(KIM_SEKAI)} (Prod.watercolor)

(한비)
그냥 난 머리가 너무나 아파 침대에 누워서 쉴까도 해
그런데 쉬면은 이미 난 뒤쳐 진거같아서 안잘고려해
주변에 사람들 전부다 멋진데 나 혼자 쓸쓸해 이런기분
뭣같에 그런데 이게 다 내 실력 부족한 탓인데 뭐...

아무도 몰라 이런기분 열등감 느끼는 거지 뭐 또
실력이 너무나 부족해서 피드백 하지도 못하겠어
아무도 몰라 이런기분 좆같은 노래만 만드는데
발전이 없는거 같기도해 음악을 포기도 할까도해
난 그냥 뭐 재밌어서 하는거지 형이 말했잖아
넌 목표가 뭐냐고
난 그냥 뭐 재밌어서 하는거지 너가 말했잖아
포기 하지말라고

(한무신)
오늘도 혼자 
날아가는 꿈을 꾼 다음
너무 먼 얘기에 슬퍼하고
애써 잊으려고 술 퍼마셔
X2

(VÏVÄÇé)
누가 이런걸 알어 나만 아는 고통이여
다른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몰랐을 고통
날개가 없었던 새보다 부러진 새가 더 
나는 모두 알기에 조금더 내가 비참해 보여
바퀴가 구멍난 차를 타고서
목적지가 정해진 길을 벗어난 기분
되돌아가기엔 이미 피를 많이 흘렸어
무너진 벽을 허물어 재로 만들어
아직도 혼자야 아직도 혼자야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 섬안에 갇혀
아직도 혼잘까 ? 아직도 혼잘까?
점점 난 이렇게 잊혀져 간다

(한무신)
오늘도 혼자 
날아가는 꿈을 꾼 다음
너무 먼 얘기에 슬퍼하고
애써 잊으려고 술 퍼마셔
X2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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