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d by @jihun776Mixed by Freedomusic
@rawsugar86
원없이 오늘 뱉지, 많이 기른 맷집백지 위를 거닐면서 난 skill을 뱉지실력은 x도 안되면서 난다긴다 했지떠보려고 하는것들이 많이 가는 횟집
내 색깔을 되새기려 했어 난 미련했었지출퇴근시간마다 차 속에서 랩했었지매일 같은 길을 가도 내일은 다를거라 생각했어이젠 잃을것이 없어…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