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사시오
그저 잔잔히 서로를 지켜보고 가끔 좋은 시간을 나누면서 서로 님이 될지, 남이 될지 정하면 된다.. 그 말이…
해서 말인데, 우리 대승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붙이면 남이지 않소? 현데 그 님 …
그날, 어쩐지 꿈속 낭군님이 내게 오실것만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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