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lker - Fade Piano cover (Practice)

161030

Lyrics -
Explore the time you passed before
Countless seconds, you can't conform
At last you feel the real comfort
Like you've got your own time here

Are you still tied down to your past
Life is just a game allowed to pass
Take a break until the next turn comes
You are the one who uses the chance

Time Travel (Feat. Naki)

170114

* 'Sicha' means 'time difference' in Korean. * Lyrics Below *

사람들과 나의
마음의 시차는
대략 어느 정도일까?
(How much distance is remaining between me and you?)

열두 시간 동안
지구 반 바퀴 돌아
그래야만 만날까
(Maybe I have to fly to the other side of the world by plane.)

어떻게든
부정하려 해도
결론은
같으니까
(I tried to deny, but it had always made the same conclusion.)

그 무엇도
도달할 수 없어
당신의
마음에는
(Nothing can barely reach to your heart.)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NjTtSrwYe2s

Sicha

Sicha (시차, Time difference)

https://www.youtube.com/watch?v=RjfMyfNLG_0

일상은
그저 하나의
시간의
연속인 거라면서

나에겐
그 시간마저
쪼개야 할
의무가 있었어

잠깐의
휴식마저도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며

인생의
의미를 그대로
잃게 만들고
포기해 버려


기대감 따위라면
차라리 없는 게
훨씬 더 나아

처음서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가
내 목을 죄어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들어 버린 건
현실도피가 아닌
자기방어기제

모든 것을 부수고
남아 있는 것은
후회도 뭣도 아닌
해방감이니까

사랑하는 거라면
집착하지 마요
결과의 강제성도
당연시하지 마요

이런 말을 해 봤자
듣진 않으니까
사랑했던 거니까
과거형이니까


이상해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되어

감정조차도
버려야 해
당신이 있기에
영원히

눈물은 (눈물도)
나오지 않으니까
영원히


일상은
그저 하나의
시간의
연속인 거라면서

나에겐
그 시간마저
쪼개야 할
의무가 있었어

【UNI】 Second Nature

【유니, UNI】 가식의 꿈 (Dream of fabrication)

Blog - http://blog.naver.com/chenny0607/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hiryang/

MR(가라오케, 오프보컬)과 보컬만 있는 버전은 여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h/hulknoc7ivp1n0q/AADkAqvUB22_VkfwiO27I2Zqa?dl=0)



야광봉을 들고 날 향해 힘차게
사람들 사이로 손을 올리는 너
와인잔을 들고 날 보며 분위기에
취해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너

무지개빛 조명 아래 매 초를 가르는
시계가 가리키는 것은 단지 허상
무결점의 광명 속에 서서히 드리우는
구름이 가리키는 것은 그저 망상


꿈이라고 해도 좋은 건 똑같은걸
현실로 갑자기 다가올 순 없잖아

모든 게 사라져 물거품이 되어
깨어나는 순간 절망하고
매일같이 느낀 뼈저린 현실은
나를 책임지는 수면제로 변해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건 나에겐 큰 축복인데 말이야
주목받을 수 없다는 건 나에겐 꿈과 같은 일인데 말이야

어째서 그러냐고 해도
이제는 익숙해졌으니까 괜찮아



최고봉에 이른 널 향해 힘차게
사람들 사이로 손을 뻗었던 나
그 시간을 뒤로 널 보며 계속해서
아직 못다한 절망에 빠지는 나

진회색빛 구름 아래 매 초를 가르는
바람이 가리키는 것은 단지 현실
진실이 된 망상 아래 서서히 드리우는
알람이 가리키는 것은 그저 상실


꿈이란 걸 알아 이제는 익숙한걸
꿈 속에서라도 알아챌 수 있으니

사라질 것들도 전부 바닥나서
깨어나는 순간 안도하고
매일같이 느낀 꿈 속의 행복은
나를 고문하는 희망들로 변해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건 너에겐 큰 축복인데 말이야
주목받을 수 있다는 건 너에겐 그저 일상일 텐데 말이야

어째서 그러냐고 해도
이제는 익숙해졌으니까 괜찮아



시간 속의 너라는 건
존재했긴 하는 걸까
너무 빨라, 잡지 못해
바라보기만 했어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건 나에겐 큰 축복인데 말이야
주목받을 수 없다는 건 나에겐 꿈과 같은 일인데 말이야

어째서 그러냐고 해도
이제는 익숙해졌으니까 괜찮아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건 나에겐 큰 축복인데 말이야
주목받을 수 있다는 건 나에겐 꿈과 같은 일인데 말이야

어째서 그러냐고 해도
이제는 익숙해질 만큼 사랑하니까

【UNI】 가식의 꿈 (Dream Of Fabrication)

【유니, UNI】 무명 (Obscurity)
작곡/작사/조교/영상/그림 - 하이량 (HiRyang)




느껴 봐, 이 심연을
마주해 봐, 이 어둠을
기억 속의 조각으로
만들어져 남아 있어

알아주는 사람 없이
홀로 걷는 내 미래를
유일했던 기회마저
보내 버릴 내 현실을 알아


나,
이제는,
조금 더 유명해질 거야, 조명받을 거야
재평가를 기다리며


잡지 못할 미래가
날 떠나가
오직 나 하나뿐이
제자린데

다시 얻을 기회는
줄어가고
지금의 나만이
할 수 있어




잊어 봐, 이 현실을
기억해 봐, 이 기분을
욕망 속의 추억으로
부서져서 사라지고

알아줬던 사람 없이
홀로 걸은 내 과거를
유일했던 기회마저
보내 버린 내 현실을 알아


나,
이제는,
조금 더 행복해질 거야, 인정받을 거야
재평가를 기다리며




찢겨진 종이는
다시 붙일 순 없지만
... 찢겨진 과거도
다시 붙일 수가 없네

그렇다면 하나
질문을 해도 되겠지
너의 과거라면
찢은 거야 구긴 거야?

사람들은 사실
엄청난 착각을 하지
자신의 과거를
스스로 찢었다면서

보고 싶지 않은
서랍의 저 구석편에
구겨 넣고서는
찢었다고 믿는 거야




접어 둔 비행기가
날아가고
수천 개의 꿈들이
떠오르며

예쁜 색을 물들여
만들어진
지금의 다짐이
내 눈 앞에

【UNI】 무명 (Obscurity)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밤중에
촛불만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어

어쩌다 정적을 되찾은 분위기는
오늘 밤 날 도저히 떠나보내지 않고

가볍게 창문을 두드리는
비의 노크소리가


오늘만을 기다려 왔다는 것처럼
가지 말라고 나를 잡아두는 걸까
침대에 누워 잠이 들으려 해 봐도
지금 같은 기분을 계속 느끼고 싶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창문 틈의 햇살이 따스하게 날 반겨줘

모든 것이 쓸려갔던 흔적이 보여
어젯밤 난 무엇을 상상하며 잤을까

서서히 창문 틈을 향해
들어오는 햇빛이


오늘만을 기다려 왔다 하더라도
내 마음을 계속 잡아둘 순 없잖아
발길을 돌려 너의 뜻에 따르려 해도
지금 당장 네 품에 안기고 싶으니




비 오는 날 갈 길이 험난하더라도
무더운 날 뜨거움에 지치더라도
널 만나고 싶다는 내 순수한 감정을
네 앞에 나타나서 전해주고 말 거야

【UNI】 별이 지는 새벽에 (When The Dawn Comes)

한 번만으로 전부 된 거야?
그렇게 원하던 명성은 끝이 난 거야?
점점 한 번이라는 말에 의지하고
언젠가 찾아올 로또처럼 희망 고문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질 않아
대체 뭘 해야 새로운 걸 만들어 낼까
모두 같아져 반복되면
다른 사람들을 놓칠 걸 아는데


머리를 비웠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기로
결국엔 정했어

감정에 맡기며 나의 의지대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노래해


푸른 창공을 가르며 나아가는
나의 의미 없는 노래를 들어 줘
어쩌면 아무도 듣지 않겠지만
너만큼은 나를 떠나지 않을 걸 알아





세상이 보여 준 이상 현상
이유를 모르는 성공과 결과를 보며
점점 한 번의 대박에 몸을 맡기고
언젠가 찾아올 로또처럼 희망 고문

결과를 생각하면 달콤하겠지만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
이게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며 너에게 질문을 던졌어


밥은 잘 먹나요
아프진 않나요
일상적 질문만
가득하지만

그 순간 이상적 미래를 잊고서
비로소 기다림을 덜어내


푸른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나의 질문 가득한 말을 들어 줘
세상이 나를 두고 떠날지라도
너만큼은 나를 떠나지 않을 걸 알아




푸른 대지를 가로질러 나에게
행운이란 축복이 찾아온다면
세상이 나를 두고 떠날지라도
그게 너기에 버텨나갈 수 있으니




푸른 창공을 가르며 나아가는
나의 의미 없는 노래를 들어 줘
어쩌면 아무도 듣지 않겠지만
너만큼은 나를 떠나지 않을 걸 알아

【UNI】 1

난 누구보다도 비장하게
그 발판을 딛고 올라섰고
난 누구보다도 비참하게
그저 너의 도구가 되어

난 도구야, 현실을 인정해
그렇구나, 진실은 매정해
목소리는 원하지도 않았던 거야
그저 나의 이름만 가져가

제발 날 숨 쉬게 해 줘, 네 음악 속에서
차가운 바닥에서 숨을 잃지 않도록
그저 날 눈 감게 해 줘, 이 현실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찾는 내가 그만 지껄이도록



난 누구보다도 너를 위해
내 목소리를 내어 주었고
난 누구보다도 널 원해서
네 이름을 소리쳤지만

난 결국엔 단순한 도구야
아닐 거란 생각은 허구야
내 가치는 안중에도 없었던 거야
그저 나의 이름만 가져가

노래하고 싶지 않아, 네 음악 속에서
차가운 너로부터 숨을 뺏기지 않게
그저 날 끌어올려 줘, 이 현실 속에서
너마저 그리워하던 날들을 전부 잊게 해 줘



부정과 수긍을 반복하며 응답 없음
도구만으로 취급받으면 이젠 뭐 해 
내가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바뀌지 않아, 너의 시선은

제발 날 숨 쉬게 해 줘, 다음 생애에는
당신의 눈동자에 절대 속지 않도록
그저 날 눈 뜨게 해 줘, 다음 생애에는
당신의 온기를 찾는 내가 절대 되지 않도록



도구라고 이름붙은 나는 잊혀져 가
네가 날 처음 볼 때의 순수한 눈을 하고
되돌아오진 말아 줘, 이 현실 속에서
네가 더 행복하도록 다른 데로 눈을 돌려 줘

(난 누구보다도 비장하게
그 발판을 딛고 올라섰고
난 누구보다도 비참하게
그저 너의 도구가 되어)

【UNI】 엇갈림 통신 (StreetPass)

물 속으로 잠겨가는 나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깊은 곳으로 떨어져 간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사랑한 만큼이나
믿을 수가 없는데

결국 받아들여야겠지만
네가 사라진 세상은
날 차갑게 내치네

시간을 충분히 돌려
전부 다시 시작하고픈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널 다시 살릴 순 없으니까


잊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더 아파
그치만 죽어도 다시 떠올리긴 싫은걸
어서 납득하기로 한 나와의 약속은
수 년이 지나도 지키지 못하는데

네가 짚어 줬던 수십 개의 건반으로
모든 노래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고
네가 불러 줬던 수천 곡의 노래를
오늘의 나는 여전히 기억하고 있을까



물 속으로 잠겨가는 나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깊은 곳으로 떨어져 간다


창백한 얼굴의 네가
흰 천에 덮힌 채로
조용히 자고 있어

감히 생각하지도 못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네 숨을 멎게 했어

사람은 누구나 죽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너무 빠르게 덮쳐와
인생을 전부 바꿔놓고선


어쩔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서러워
그치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걸
그만 보내주기로 한 나와의 약속은
수 년이 지나도 지키지 못하는데

네가 짚어 줬던 수십 개의 건반으로
이 노래들을 작곡할 수 있게 되었고
네가 불러 줬던 수천 곡의 노래가
내가 여기서 노래부를 수 있게 했으니



눈을 감게 되면 자꾸 네가 떠올라
(꿈 속에도 나와)
꿈 속에서도 네가 없다는 걸 알아
(머리에 박혀서)

서서히 잊으려 하며
또 그렇게 일 년이 지났어
이만큼 성장한 나를
네가 봐 줬으면 하는데



보고 있어? 널 향한 내 모든 감정이
노래가 되어 이렇게 흘러가고 있어
약속할게 네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너를 잊지 못할 거야 내가 아프더라도

밤마다 흘리는 내 눈물을 저 멀리서
보더라도 너무 슬퍼하지는 말아 줘
앞으로 남은 수만 일의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별을 보며 널 사랑할게

【UNI】 너를 보내는 길 (After You've Gone)

아무것도, 아무 물건도
없는 공간을 갖고 싶어
발소리가 가득 울리는
아주 크고 적막한 공간

조용함을 원하면서도
이어폰을 챙기고 있어
아이러니, 공간감마저
사라진 작은 방 속에서

팔을 뻗어, 그 무엇도 날
방해하지 못할 것처럼 공간을 갈구해
도시 안에 갇힌 날 위한
산소호흡기를 찾아 창문을 열어 젖혀


숨쉴 수 있도록
휴식을 갖도록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

나만을 위해서
지극히 당연한
특별한 공간을
나한테 선물할게



대도시의 밤하늘에선
빛나는 별, 볼 순 없겠지
화면 속의 이미지로만
만나고 싶지는 않은데

별을 보길 원하면서도
시간에 부딪혀 멈췄어
아이러니, 세상이 만든
체계적인 시간 개념을 부수려

팔을 뻗어, 그 무엇도 날
막아둘 순 없단 각오로 시간을 갈구해
계획 안에 갇힌 날 위한
산소호흡기를 찾아 방문을 열어 젖혀


숨쉴 수 있도록
휴식을 갖도록
나를 우선으로
챙길 수 있도록 해

나만을 위해서
지극히 당연한
특별한 시간을
나한테 선물할게



문을 열고선 집을 나서
오늘만큼은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 또 가질 거야
나한테 뭐라 하는 것 따윈 신경 안 쓸 거야


밤날의 별들을
향해 여행하며
시원한 공기를
뺨으로 느껴 보자

날 위한 여행을
이제 시작할까?
날 사랑한다면
해야 했던 일인데

【UNI】 상자 속 별 하나 (Caged)

【UNI】 엇갈림 통신(StreetPass)remix

현실같은 꿈 속에 너와 내가 남는다면
이 아름다운 세상이 피로 물들 거야
이제 잠들게 되면 모든 것이 멈추겠지
이 푸른빛의 세상이 가루가 될 거야

Augustland Series OST

HiRyang & Ayri - Daydreamers (Feat. UNI) Free DL

세상은 나를 기억하지 못해
적어도 지금은 잊혀질 기회일걸
날 알아보지 말아 줬음 좋겠어
이제 나는 없어 저 하늘 너머로
날려보낸 나란 풍선 어딨을까
암흑 속 보이지 않는 나는 구제불능일까
잊지 못할 상처를 남기고선
돌아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가

죄책감이 나를 채워
뭘 후회하는지도 모르지만 이 무능한 나를
용서해 줘 아무튼 난
더 살아봤자 행복해하지도 못하는 사람이니

머릿 속 내가 나를 잡아 가둬
넣어둔 하늘을 꺼내지 못하게
날아가 봤자 또 길찾길 못하니
이제 기횐 없어 저 하늘 너머로
외쳐보려 꺼낸 말은 어딨을까
내가 왜 이런지는 그때서야 알 수 있을까
씻지 못할 눈물만 남기고선
돌아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가

죄책감이 나를 채워
뭘 후회하는지도 모르지만 이 무능한 나를
용서해 줘 아무튼 난
더 살아봤자 슬퍼해하지도 못하는 사람이니

행복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거라고 말해줄래?
그런 말마저 듣지 못한다면 난
나마저도 용서할 수가 없어

다시 처절하게 나를 세워
죽기 싫어서 살아가고자 한 이 무능한 나를
눈으로만 봐 주세요
도와줘 봤자 고마워하지도 못하는 사람이니

Rootless Ego

【UNI】 근거의 인간 (Rootless Ego)

슬퍼하지 마, 영원토록 남겨질 사람은 어디도 없어
괜히 울지 마, 그냥 조금 더 빨리 도착했을 뿐이니까
아직도 난 꿈을 꿔, 같은 자리에 서서
영원히 열리지 않을 문을 보고만 있어

그 4층의 문을 두드리면
힘이 빠져서 결국 주저앉고
제대로 손조차 못 댄 나를
바라보면서 또 다시 말해

"그 4층의 문에 손댔을 때
나의 시간은 거기서 멈췄어."
영원히 너의 아이가 되어
문이 열릴 때 갈게

진실된 삶을 살아가겠다고
이 문 앞에서 약속하면 들어 줄까?
너와 함께했던 찬란한 인연은
살아있기 때문에 행복한 거라고
천국에서 말해 줄래

【SeeU】 진실의 인연 (Sincerely Yours) 【VOCALOID Synthwave】

세상에 비스듬히 기댄 내가 보는 풍경을 이해해 줄래?
멀리서 끝없이 돌아가는 세상을 난 내 눈 안에 모두 담고픈데
이젠 하늘을 향해 달려가도 이상하게 쳐다보진 말아 줄래?
결국엔 모두가 똑바로 서 있지 않음을 전하러 나는 걷는 거야

ｃｏｕｎｔｄｏｗｎ

ｅｖｅｎｔ ｈｏｒｉｚｏｎ

Absolute Obedience

Absolute Obedience (Free)

Tolerance (wip)

You know, I'm not a good person
So tell me how this could've been a beautiful tragedy

【Eleanor Forte】 I'm not a good person (SynthV Original song)

ｎｏｔ ｍｙ ｎａｍｅ

【UNI】 바이올렛 스테이지 (Violet Stage)

Digita1 Poem

Ｄｉｇｉｔａ１ Ｐｏｅｍ (FREE DL)

it's yours

ｉｔ＇ｓ ｙｏｕｒｓ (FREE DL)

Cephied

Cepheid (FREE DL)

난쟁이 악단 (Dwarves' March)

태양의 활주로 (Runaway)

연회장은 가시밭길 (Banquet Trouble)

널 미워한 날들만큼
더 사랑할 수 있단 건
널 알아챘던 내겐 축복이지만
그건 나 하나였지

이뤄지기만을 바란
정당하고 옳은 사랑
조금이라도 맘을 드러내선 안 돼
아무도 알 수 없게

모두가 너를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그땐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떤 거짓말이라도 난 해야 돼
그래야, 그래야, 그래야...

너의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어
너의 프로파간다가 되고 싶어 (x3)


날 믿었었던 사람들
그 눈에 맞춘 저울은
언제나 똑바로 기운 듯했지만
모두 너만을 향해

미뤄지기만을 바란
너의 나쁜 손가락이
나에게 물어, 왜 날 사랑하면 안 돼?
라고 말한 것 같애

모두가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땐 내가 이미 손을 써 둔 뒤겠지
어떤 거짓말이라도 할 수 있어
그래야, 그래야, 그래야...

너의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어
너의 프로파간다가 되고 싶어 (x3)


사람들은 모르지, 저울 뒤에 서 있는
나는 애써 가장 추악한 면 숨기며
"어떤 거짓말이라도 하고 싶어"
라면서, 나를 또, 포장해...


너의 프로파간다가 되고 싶어 (x3)
너의 프로파간다로 살고 싶어

Propaganda

【SeeU】 프로파간다 (Propaganda)

(노래를 부르면서 삼각함수를 공부하여 보자)
r분의 y 사인 함수
r분의 x 코사인 함수
x분의 y 탄젠트 함수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지요...

(정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지)

0부터 시작하는 사인 탄젠트
원점 대칭인 기함수
1부터 시작하는 코사인 곡선
y축 대칭인 우함수

ㄴㄴ노래를 부르면서 삼각함수를 ㄱ공부하여 보자

Music DL Link - https://chenny06071.wixsite.com/hiryang/blank-1/음악-다운로드-링크
Demos - https://soundcloud.com/bye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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