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amfar)
Fuk wit nobody 
I had a peeㅣ worm bodys
넌 말이 너무 많아 절단이 필요한 니 주둥아리
정말인데 이걸 모르고 빨어대는 새끼들이

미워 난 좋은 말이 나오겠냐
So i spit this  그래 이따구로 뱉어
너넨 이따금씩 뱉어대는 패턴 that’s a gay tone

I’m a being 그대로 살아숨쉬긴 하지만
움직이기는 힘이 들어 기지개를

펴도 savage 2년전에 fat bitche 그건 내 얘기지
But change 이건 just 게임이지
Rest in peace 줄여 rip 내 각운들은 네게 있어 fuckin damage

(LMG)
mg on the beat
내 간질 바라보는 애들 많지
닥치고 봐 이제 잔치
Copycat들 봤지만
눈에 안차지
Cuz i gotta 개쩌는 고속charging

내한계를 봤지만
다음 단계를 마지막
이라 생각하며 달려왔지
앞길을 막지마
내가 가진건 없지만
무섭다는 건 거짓말
더 먼 미래는 보지마
나의 태도는 천진난
만이지 다시 Drop beat 오키 
혹시 더럽히는 새끼 
필요없지 거짓 crack beat
그런게 재밌니
그렇게 해봤지만 할 수 있는 건 없지

쿵 i gotta tune
래퍼들 죽여버리는게 꿈
Crew에서도 내가 충분히
해쳐먹을꺼라 생각했어 prove it
가만은 안두지
날 건드리네 굳이
항상 있어 이 중심

(Tramfar)
중심 안 잡아 안 따라가 나는
반다나 쓰고나서 관 들어가
남들은 그러라해 난 pace대로
따라가 내 박자
적어도 내가 짠 판엔 없어 가짜 

beat by. RiCh LoSeR
mixin' ssibal me

KoOong!! w/LMG

It's the real boombap
when i was young
어른이 되면 뭐든지 다 할거라 믿었던
그 땐 장래희망 칸에 적었던 건
변호사나 한의사, 라고 하니 자랑하던
부모님의 사랑받고 자란 아이
더 크니 꿈의 pay가 더 적어진 건
기분 탓이지 생활비
땜에 높거나 없었던 언성
난 어서 커서 벗어나기보단 
벌어서 없어지기를 바랬던 걸까

덜 까먹는 직업이자 더 많은 사람을 살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불과 10살 이었지만
서야 했던 갈림길 어쨌든 가야지
시간은 돌아갈 수 없으니까

나는 원망한 적 없어
넘어설 방지턱 없다면
적어도 한 번은 박았어
god bless on me 어쩌면 운명이지 않을까
 그 생각은 아직도 여전히

(verse 2)
시간은 기다리지 않지만
우리는 뭔가 다가오기를 바라지
난 강하지 않아도 때론 어깨를 피고 걸어
어머니의 가르침 이건 아마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필요한 건 돈 이었지만
그걸 돕는 건 사람이래
내가 도망쳐왔던 꿈에서
더 멀어진 건 나 뿐이었고
주변사람들은 knockin' on my door
다시 열어야지 닫혀있던 문을

삭혀야 해 분을
오늘 나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되 돌아봐 한 번쯤은

그늘에서 자랐지만 
여전히 나뒹구는 type
초심으로 돌아가자
온 몸에 흙먼지 다

묻히고 집에왔던 것 처럼 다 벌어서
돈 보다 먼저 나를 안겨줄게 얼마 안 멀었어
그 날 어서 왔으면 좋겠는데
그 땐 시간이 멈춘대도 웃고 있을 것 같은데

beat by. soulis
mixin & mastering 나

장래희망

I WAS IN HELL
I DIDN'T BELIEVE IN HEAVEN
널 보기 전엔
믿지않았던 HEAVEN

NOW I GOTTA PRAY
시간이 멈추게
정지된 이 곳에서
너와 함께 걸을게

I'M IN DANGER 밑
U R MY ANGEL 빛

(Verse 1)
I COMMIN' AT YA
내 추억은 꽤 추워
옆에 치워뒀었던 말라버린 펜촉
아마 그 정도

애처로웠던 처음은 내가 울고 있었고
거기선 도망갈 수도 없어 EVEN I COULDN'T PISS OFF

변하고 싶던 매일 BUT
내가 어린 때인 걸
용케 이걸 이겨 낸 다면 나도 어른 되는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지 불행했던 내 과거를 벗어던지고

내일을 살아 바라던 건 하나
가난과는 bye bye 이젠 날아갈거야 저 태양위로
바라보는 건 내가 아닌 너의 위치
빛이 쏟아져내려 여긴 구름 위지

(hook)
I WAS IN HELL
I DIDN'T BELIEVE IN HEAVEN
널 보기 전엔
믿지않았던 HEAVEN

NOW I GOTTA PRAY
시간이 멈추게
정지된 이 곳에서
너와 함께 걸을게

I'M IN DANGER 밑
U R MY ANGEL 빛

(Verse 2)
I get lazy 모두 잠든 밤에
Gate in 달 빛에 rollin
시 차는 발리 내 차는 rarri
집 주소 불러 오늘 기분 마치 carti

Everywhere i look theres a lotta flower bloom 
Theyre watchin 우리 둘 사이 자라나는 꿈
Yeah eh even though if it is fuckin dreaaaam ye
You can take ma dream ye 

We gon hey ey ey ey 너와나의 heaven 
Heyeheheheh out that label
Heyeheheheh watchin on that daily look
Heyheyheyeheh yeah yeah yeah yeah yeah

(hook)
I WAS IN HELL
I DIDN'T BELIEVE IN HEAVEN
널 보기 전엔
믿지않았던 HEAVEN

NOW I GOTTA PRAY
시간이 멈추게
정지된 이 곳에서
너와 함께 걸을게

I'M IN DANGER 밑
U R MY ANGEL 빛

beat. Laptopboy
M & M. me

Heaven - Tramfar, Chaud

(Verse 1, Tramfar)
Chapter 1의 반복, 여전히 제자리 걸음
끊어진 tape 끝 없이 감아도 변하지 않거든
빛 바랜지는 꽤 됬고, 내 prism은 no where
언제쯤 갤까 이 먹구름, 천장 LED로 해소해

몇 시간이 됬던 또 다시 감기는 눈
눕고 다짐해 나 오늘은 꼭 뭔가를 해내야겠어
보여줘야지
이미 떠난 걸 다시 붙잡고 싶지는 않아
만약 돌아온다면 난 아마 흔들릴까

그저 평범한 잔고장이기를 바래
어른들은 닳도록 말해
지금이 아니면 기회 없듯이
만약에 있다면 지금인듯이
잠깐 쉬는 것도 봐야지 눈치
조금 웃기지 내가 굳이
비위를 맞출 이유도 없지

I’m on trap 여긴 한 발짝
내딛기에 정신 차려야 돼 바짝
내 진심이 안 와닿으면 가짜가 돼
어떻게 배기지 발작

Yeah, i just wanna brake myself
No one can do this 
잠깐 눈 좀 붙이고
따라갈게 반드시

(Hook, Hwagga)
달리는 차들 옆에서 혼자 나는 멈춰있지 break
i break, but i don't wanna break
다 어딜가는데
난 멈춰있는데

(Verse 2, Tramfar)
walkin' on the way
내 보폭만 있어 문제
별을 세는 것도 질려
이제 그만둘래

먼저 앞서나간 친구
연락은 이기적
난 비교하며 지내는 중
방구석 analyst

가끔은 저 멀리 떠나고 싶은
욕구가 들곤하지 나 빼고 다 열심히 뛰는데
왜 같이 피곤하지
 
여긴 무기력이 엮이는 beacon
난 그 사이에 같혀서 계속 튀고 있는 ping-pong

I need a pills 넌 필요없겠지만 
간절함이 길었지 난
빛 없이 있다보니 내 아까운 시간 다 잃었지

이유없이 날 믿던 너 역시
뭐 별반 다를 건 없지 
어차피 덧칠하면 되
어떤 색이든 상관없으니

나 길을 잃은 것 같이
여기 서 있어 
다 지름길을 가는 데
고장이 났지 break 혼자 멈춰 있어

여전히 서성거릴까
시간이 지나도
멈춰있던 만큼 밟아야지
이제는 나도

beat. ST4NDARD

Break - Tramfar, Hwagga

다 그래왔고 다 그리 갔나봐
여긴 나만 남았고 이젠 반도 안 남았어
이거 봐 너무 할 것도 없지 애초에 
모두가 시작할 때는 무언의 이유가 있기 마련

그건 포부나 호기심 아님 객기
더 살을 붙이면 유행 따라간다 했지
넌 그 시간에 미쳐보기라도 했는지
궁금하지만 난 뱉지 uh

the time is running out
돈 벌이가 성에 안 차면 뛰어야지 왜 걸어
멀리봐야 한다는 새끼들은 쌨지
악취가 나 이 거리 안
자기 기억이 나 어제 밤에
오랜만에 친구와 거하게
잔을 부딪히며 여유를 챙겨
life's so simple
그 벽에도 구멍이 생기듯

내가 따라줄 때는 침묵
그 공백을 깨고 니가 했던 말
꽤나 진부한 그 말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래
더 취하기 싫어 끄덕였던 말 

어느정도는 맞아 전부는 아니지
근데 전부를 다 가져도 그 일부도 안 되니까
내가 발악하며 살아 좆밥되면 안 되니까
그래 그냥 가져가 내 안의 괴리감 uh

개넨 두 세 마리가 다 가 아니지 좀 벅차 uh
겨우 잡아놨더니 내리막 방금  일어나
잠에 깨려다보니 쓰러지고 다시 늦장부려

내 머리 잠구려 했더니 텅 비어있고
그저 싸구려 취급받는 그릇이래
있는 척이라도 해야 팔지 난 되기 싫어
먼지 더미안에 엄마보다 내가 더 미안해
근데 애매하게 벌 바에는 
조금 더 바닥 기었다가
웃는 게 더 낫지 아빠가 
걸었던 길하고는 반대로 가

려고 했더니, 난 이미 그늘 안에
생각보다 피는 물보다 진하기에
더 나은게 되서 물려주려 했어
시간 지나서 보듬어줄 내 아들한테만은

지금의 태만은 하나도 도움안 돼
가는 실 부여잡고 태어나도 살아야지 다르게
너가 말하기에 정해졌다매 삶은
굴러가는 거지 maybe 그게 진짜라면
나는 가드레일 꼬라박고 멈춰야 돼 이미
내 생각은 다르지   그저 사행성이 짙은 게임이지
그래서 니가 조금 부럽더라 왜 인지

beat. Hippy Jack

흥미

V1

감았던 눈 뜨고보면 감기 전의 하루의
연장선 일 뿐 새로울 게 뭐 있어
아마도 하고픈 말이 많았나 봐
아침마다 목이 타 정수기 앞에 멍 때리면서 있어

어질러진 거실에 축 쳐져 늘어진 옷
어제 벗었지만 내가 볼 땐 아직도 입고 있어
옆에 쌓인 고지서 난 일부로 멀리서 있었지
내 어깨엔 지기는 싫은가 봐

언젠가 부터 우리 집은 텔
다 크고나니 매일 보일러를 땔 필요가 없네
나 교복입을 때 맡았던 그 냄새는 이제
돈 주고도 못 산데 가끔은 기억이 나 이젠

희미해져버린 가난
아직 조금 남았나봐
여전히 어색해 성공과 난
남아 있는게 더 편해
내 방안에서
언젠가 부터 몸에 배여버린 반 강제성 

(HOOK)
Still messed up 이젠
나가야지 말 만 뱉어 아직도 취해
난 뭐가 될 수 있을까 이 큰 도시에서
살아남긴 지레 겁 먹어 도망치거나 피해 

V2
여전히 어린 아이인데도
그렇지 못해 실상
민증떼고 하는거라곤
술 담배 쉽게 사는 거 뿐
까다롭게 보면 자랑스러운
아들이나 동생 그건 다 거품

입에 풀 칠 하는것도 겨우
미안 나 아직 생활비는 못 줘 서운해 하지마
커 온 동안 한 번도 안 쳐봤잖아
큰 사고 같은거 
삯월세 처럼 벌 때까지 그거랑 퉁쳐

벌레가 된 마인드, 돈이 곧 내 가이드
배고플수록 더 탐하더니 결국에는 blind
원래 가족한테 미안해 하면 안되지만
내가 못 견디겠어
따지고 보면 이것도 날 위해서

다시 도피하는거지 그 책임으로부터
난 준비가 안 된 거지 애초에 처음부터
이렇게 되기로 정해진듯이
써내려왔고 이건 내가 새긴 주홍글씨

thx to mopelee

still messed up

요즘은 혼자 지내 생각보다는 길게 
느꼈던 하루가 이젠 돌아볼 새 없이 내 뒤로
지나가는 중  날 피하는 건
사람으로 족했지만 시간도 날 못 본체 하는 걸
 
아무렇지 않았었지 적어도 
2년전만 해도 전역할 때 쯤 수첩에 적어둔
그 사항들의 절반 정도는 하겠지 
싶었지만 반의 반도 못하고 한 켠에다가 접어둔채로 있어

그 전에 할 게 있어
내 분수를 잘 아니까 난 밤에도 깨있어
알바 자리 구하기, 학자금 대출 땡겨
고지서 처리 후 텅 빈 냉장고 채우기

난 불평한 적 없었지 한 번도 
불편한 것 도 못 느꼈던 그 때가
보통 남들은 제일 빛나던 때라고 하던 것
같던데 앞에 있는 네 생각은 어때

(V2)
아무튼 요즘은 그래도 괜찮게 
버는 편이지 밥은 내가 살게
이젠 월말에 담배 사러 갈 때 
확인하지 않아 얼마 남았지 통장에
  
난 이걸로 만족해 더 바랄 게 없지
더 갖고 싶다면 그거는 분명히 억지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 그런데
내 친구중에 있다면 이미 관계를 끊었지

가끔은 걱정이 되지 우리 가족도
한 때는 붙어있다 시간 지나니 집 안에 흔적도 
사라진 듯이 추운 겨울이어도 보일러비 요즘은
달에 만 육천원 정도

근데 설정온도는 더 높이게 돼
부대끼며 살았을 땐 몰랐지 그게 되게
따뜻했던 거라고 근데 그립지는 않아
충분히 겪었고 이제는  네가 있단 말야

beat by yellow willow

자립

wake up 5 am 
fuggin iphone ring
i take a 세수 비슷해 like a cat
and get the bag

탄 다음 엘레베이터 타러가 첫 차
7호선 석남행 씨2발 39분에 선다메
1분차이로 놓쳐 15분 더 기다려 그리고 타 9번 칸으로
그래야 대림에서 2호선 환승재리지 다음으로 제일 빠른 놈으로 
타야지 아침 쳐먹고 현장가서 리모컨 불 키고 옷 갈아입어
철근 반장, 원청 주임,
 안전 차장, 골조 부장, 원청 과장 
인사 박어 씨2발 믹스 커피 하나 타 놓고 아이코스 빨아재끼면
wow 기분이 너무 좋아
오늘은 어떤 물건을 떠 볼까 고민이 되지
난 골조 하는 날이 좋아
철근새끼들은 싸가지도 없고 짱깨지 게다가
빡대가리라 존나 싫어 그냥 맞짱깔까
이 새끼들 불법체류자라 나 칼빵찌르고 토끼면 젓대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어느새 점심, 저 새끼들은 배도 안 고픈가
빨리 기어나와라 안 그럼 사람 존나 몰려서 점심 시간 줄어드니까 나랑 친한 반장 맨날 물어보지 뭐 처먹을거녜 나보고 걍 아무거나 골라서 입안에 박아 넣고 담배하나피고 컨테이너가서 낮잠 때리고 오후 개꿀빨고 다시 퇴근하지 사람 전나게 많아 다시 대림에서 환승딱스 집 도착 내일 또 출근 해야하네 족같다

타워기사의 일상 저지클럽 버전

(verse 1)
Yeah i got that pistol 좆까 병신아 뻥이야
이 새끼들 뱉는 패턴 뻔하지 수준은 평이하
권하지마 토 나오지 같은 선상인 걸 안 이상
난 여길 떠야지 bon voyage 노력하지 않고 여기

쳐박힐 새끼들은 다 떠야해
내 단어들이 go bomaye
쳐다도 안보는데서
바보들 벽에다 대고 폄하해라
딜1도 안 박히지 못 해본 새끼들이 밝히지
그건 가르치지 않아도 저 구석에서 혼자 딸치지

이 씬 포함 기본적으로 던지는 새끼s too many
실력이 딸리면 눈치까고 짐싸라 태세는 굼벵이
다 눈 감고 손 안들면 범인은 누구겠니
치우는 새끼는 안 싸 근데 싼 새끼들이 치우겠니

쓰레기라고 불러 우리는 걔넬
물론 글러먹었지 대개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들
그 옆자리도 물든 듯이 
개개인의 무지함이 pussy
부지불식간에 번진 시대가 반영된 멍청함의 불씨

(verse 2)
질렸던 건 몇 년전 부터
컴퓨터키면 병신들이 댓글로 벌레같이 엉겨붙어
걔네들의 근거는 없지 아니면 억지, 사고회로 걸럭지
별 지랄 다 까봐라 벌지 난 돈이나 

아직도 멈춰있는 사고방식
이 새끼들 종특 하도많지
시기,질투,관음,만용,가식
눈 돌아가는 건 cyber-gossip  

할 줄 아는 건 없고 하고싶은건 
씨발 좆도 많지 잘 안되면 지 업보라며
부모님 키보드로 사고팔지

너 왜 그래 원래 그랬데 물어보면
정색을 해 어릴 때 불행했던게 까방권
내가 볼 땐 못 배운 애

그 때문에 나 같은 피해자만 욕 쳐먹지
물론 바닥까지 가봤던 건 나와 지금 함께하는 형제들 마찬가지 ay
그 외는 나락갔지 변했던 놈들 
너 같이 판단해서 그래 
죄다 하나같이 폐인 달고사는 불행
억울해 하지않았으면 해 늘 그래왔듯
냄새 틀어막고 지내줘 이 쓰레기들 그늘에서

Beat - https://youtu.be/7IGliZipAVU

Practice 2(쓰레기)

(hook)
악셀밟아 step on pedal 미션은 박살
3단으로 rpm 5k, 차에 연기가 나고있지만 I'm ok
high beam으로 반응해 넌, 아니지 난 과학 5호기
call me latti 07 still i'm driving

부릉스컬 

(verse)
i got this from my 매형 조카 곧 태어난데서
받았지 폐차하고 suv로 바꾼다는거 내가 50에 샀지
근데 생각보다 so fast 한 가지 단점 핸들링이 무겁데

but i'm 동네 헬스장 3대 320 출신 
운전면허는 당시 딴지 1년만에 출시
don't worry 그린카, 지쿠터 vip i am
탄지 2주일만에 광천교육거리에서 박혔지

그 새끼는 1차선 좌회전 난 2차선 직좌회전
그래서 난 좌회전 꺾어 넌 왜 거기서 안 꺾어
그게 내 첫 사고는 아니고 대낮에 노대동 골목 소나타yf 뒷빵
그리고 야밤에 g80 옆빵 

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어
아무도 못 말려 내가 1차선 달릴 땐 방해하지말아
차선바꾸기 귀찮엉 그러니까 바쁘면 어제 출발하던가 웅앵웅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UgmadNLr5Es&list=LL&index=2

1차선 정속주행충의 일상 저지클럽 버전

(hook)
그래 돈 그거 좋지
생각보다는 없을 때 더 ay
미친게 아니고 꿈을 쫓니
그거 다 현실판 fairy tale

더 쓸어 담아야지 
i don't need that 이젠 full of pocket
dumb miss all that 불쏘시개로 전락할 때 까지
몸뚱아리 굴려서

don i need that don don don don
no i don't need that don don don don

(verse 1)
그래 돈 좋지
인생은 dice game 말판 밖으로 던졌지
숫자는 1 to 6 최소로 값진 걸 얻어야 눈 감지
주어진 건 수단인 몸뚱아리 뿐이고
부러진 건 할 수 있다는 것, 생각에서 그치고 행동은 값인데
떠리로 팔렸지

비슷해 어디에서 본 듯한 가사나 주제가
이제 점점 와닿지 눈 높이가 내려가면서 파악하지 주제나
그게 다 꿈에서 나올법한 이야기라는 걸 알았을 때 입은 텁텁하지
더 피우거나 마셔 그게 아니라면 흥미는 없으니 거부하지

꿈 따위는 사치 언젠가 4번째 손가락에 반지
단지 행복함을 가지는 게 최근에 갱신한 소망이고
난 지금 말 그대로 행복하지 않아 
이 기분이 원동력이 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아
주둥이 다물고 돈이나 벌어야지 아마
오랜만에 나온 거리에는 너무 많아

나 빼고는 다 벌레 괜히 내가 부족한 탓에 겁내
말 없이 걷네 굳이 필요하지 않아 안 내키는 건 절대
하지 않기로 해 돈벌이 빼고는
더 이상 걱정을 베고는 잠이 오지 않아
예고는 없었던 장면에 수정해야 될 때 대본을

(verse 2)
결핍만한 동기는 없지
부족한 걸 채워야 없어지는 건 허기
더 긴 시간을 보내왔지만 적응안돼지 마음대로
나도 몰랐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던지고 내팽겨친다고 해결이 되는거였다면
더 지루해 지기전에 더 세게 쥐고 그었다고 내 손목을

그렇다면 더 나아지는 걸까
넌 답을 이미 알고있어 좆까
그건 다 할 수 있는 소리고 난
단지 필요할 뿐 안식처나 돈 되는 거 다
그 외에는 다 꺼져 감동이 없어
이 새끼들 똑같은 한통이어서  
이 말을 이해 못 해 머린 장식품
비어있는 깡통이어서

덤비지 말아 don't do that
나 땀 흘리며 돈 벌때 
이 새끼들 근처에 가도 분내나지 
풋내기들 특징 어깨 피지 보다 후배한테 술 부을 때
구태여 더 보태지 않아 그건 내 몇년전의 나일 거고
다시 돌아간다 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 i do that

이젠 놓아줄 때가 됬어 
비었던 내 주머니는 다시 찼고
애썼던 만큼 행복을 찾아야지 계속
지루해도 배속은 없이 가야겠어
과거에 대한 집착은 도움 안 돼지만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지 나를
텅 빈 날들은 어쩌면 도움닫기였고
지금의 날 만들은 돈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Tlkv7xnsNqA&list=LL&index=1

Don't

쌍라키고 i'm a go hard
실력은 바닥인데 건방져
사고하는 꼬라지는 피아노 건반처럼
흑백으로 판쳐

난 가져올게 Panzer
너 왜 못 들은 척 딴청해
좆 까시네 감성 그 딴거 말고
힙합해야지 너네가 다 망쳐

전부 다 껍데기 follower
자기네가 파놓은 무덤
아직도 못 본 듯 하지
구덩이는 바로 옆에 있어

빼 입었어도 어차피 한남평균 따리들
왜 그리들 무거운 엉덩이 들썩거리지 벌이는 좋긴 한가보네

뭐라도 된 듯 거리를 활보해
그나마 있던 fan들을 다 보내고
남은 건 3 idiot 바보네
처음에 새겼던 이념을 파토내고 

피도 안 섞인 애 새끼들 데리고
내일이 없듯이 놀지 그러니 좆 박은 결속력
가짜 형제들 소리를 듣지

철근없이 pour up concrete
결과는 뻔하지 본진은 신경 안 쓰면서
여기저기 쏘다니는 좆목질 그게 사람을 좀 먹지 
너네 이거 듣고 별 지랄해도 
난 미식가라 겁은 안 먹지

떼로 데리고 와도 노가다 짬바로 혼자서 버텨
할 말은 해야지 이 새끼들 반다나 벗겨 
한 입으로 두 말 했으니 그 밑은 불만이 신앙에다가 섞여
공든 탑에 솔직히 팩트로 폭격한다음 그 다음 절차는 서면으로
인사처리 너네 전부 다 부적격

이 새끼들 특징 인스타 자기소개란에 예술가라 적지
뿌듯하게 펀치라인 쓰고 개 추하게 거기다가 따옴표 썼지
그 억지에 꼭 한 두 명은 얻어걸리고 심적으로 보상을 받지
악순환의 반복, 시대가 바뀌어도 변한 건 하나도 없지

그럴바엔 혼자서 걸어 난 형제들 위해서 내 밥그릇 덜어
거렁뱅이 된다해도 함부로 안 털어 거기다가 내 pay 다 걸어
멀어진 거리만치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지
벌써 잊었지 니가 처음에  썼던 가사는 적어도 이 자리엔 없지 none

우하하 나도 플러그인 정품구매하는 멋쨍이다
플러그인조은거추천좀

Practice 3 (uwll)

매일이 전쟁
터지기 직전인 우울은 겨우 숨겨뒀네
어른이란 딱지 이리 무거울 줄 알았으면 조금 늦게 받을 걸
후회하지 않는 게 매일 숙제

겨울은 추웠고 봄이 다시 와
오지 않는 건 아마 그때 그 기억인가봐
다들 그렇게 사는거래 하며 위안 삼을 때
하필 내 창 밖에서만 비가 와

더 말 꺼내기도 지쳐 이제 도태, 비슷해도 돼
대면하기도 피곤해서 배달이 주가 돼
요청 사항에는 고정 문 밖에 두면은 가져가기로
정해진 약속인 듯이 바라는 별점 5점

별 게 다 거슬리지 왜 나만 그런가
더 생각하면 피곤할까봐 아무거나 걍 틀어놔
관심없는 카테고리 영상은 별 의미없어
빈 공간에 사운드만 채워놨지 별 의미없어 진짜로

먹고 사는 거 따위인 줄 알았는데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쉬지않고 일 해봤어 나도
그럴수록 더 무언갈 잃어가고

입 닫고 소통하길 원해
주기는 아깝고 내 것이 쌓이는 걸 원해
죽이는 하룻밤보다 완전한 사랑을 더 원해
누가 더 버네 못 버네 얘기 할 때 내 친구는 부모님께 용돈을 보내

그 무엇도 해낸 게 없네 난
붙잡으려고 애 썼는데 텅 빈 길만 걷네 매일 밤
더 말할 사람도 없네 여기 이 좁은 방에는
천장 LED는 너무 밝아서 꺼둘게 밤에는

Daily War

(hook)
now i'm happy
아니 가끔은 얼굴이 잿빛 uh uh
도움안되지
찡그린 표정 억지로 펴 taping ye

조금만 있음 돼
나 무릎 안 굽혀도 돼 이젠
mayday 어젠, 철 지난 기억이기에
맞이 해 온전히 new days 

(verse 1)
기분 좋은 아침 내겐 없지
어제 날 망친 사건이 던지고 남은 
파편에 눈 뜨고 일어나보니
찌그러진 맥주 캔 널브러진 옷 가지
 
여기가 내 보금자리 몇 달째 똑같지
그건 단지 바빠서 그래
출퇴근 5 to 9, 신경 안 썼더니 파리 꼬이나봐
쓰레기통 안에 담배꽁초나 휴지가 절반 이상이고
더 말해봤자 너와 다를 게 없어 사람 사는 게 똑같아

치워야지 다음에 너무 가득 찼거든
내 짐 버릴 틈도
모두가 눈 감은 시간에
조용히 현관문 틈으로

(verse 2)
눈 감았다가 떴을 뿐 이른 아침
어제보단 나은 기분 switchin' 두는 가치
돈 보단 사랑 그 다음은 멀리 떨어진 가족의 안식

오늘은 퇴근할 때 엄마한테 걸어야겠어 전화
부족하거나 없는 걸 신경 쓸 시간에 가진 걸 더 쥐어 난 

튀어나왔던 못 걱정안되는 아들 놈 남들과는 같은 옷은
아녀도 빨리 자리잡길 바라는 욕심은 똑같겠지

걱정마 어제보단 나은 것 같아 내 기분 
To mom 행복해질거야 I promise
꺼놨던 불 다시 점화

prod. noizy

Happy days

Look at my picture 
여긴 내 area 허락 못 하지 
알고 싶다면 너도 시작부터 빚 져
다 내가 미쳤다네 그럼 니 주위 전부 정신병자겠네

그러니 인기척 안 느껴져
내 시점에선 항상 빈 칸이고 채울 건 많아
비상인 상황 설익은 애새끼 들은 게 많아서
당하기 싫어져

누구는 대꾸 '다 그래 안 그런 사람 없지'
잘 봐라 난 다 겪었지 발악을 한 적 없이
카드 섞이듯이  

무리에 섞여 돌아가 톱니바퀴 
난 벌어봤지 천만원까지는 동시에 받았던 지원금 
이젠 세금으로 다시 토 해내고 있어

더 벌어야지 억울하지 않아
제일 쉬운 동기부여는 결핍이나 가난
착해빠진 아빤 돈 떼 먹히고
생활비도 없이 엄마가 났대 바람

이젠 별 감흥도 없어
날 가르친 건 적어도 한 명이었어
벌써는 아직 이른 말
적어도 억이라도 쌓아놓고
돌아갈거니 배가 안 불러서 

그래도 가끔 생각은 나 뜬금없이
나쁜 기억은 삭혔어
여전히 같은 추억은 자꾸
꿈을 꿀 때 마다 밟혀서

돌아가지 말기 똑같이
원 없이 돈 만질 테니 
그 다음 step : 안정 중요한 가치
다 알지만 못 맞히는 답안지 

새로운 건 언제나 괴롭지만
왜 또 괴로운 건 새롭지
안정 이건 또 반면에 Mannerism
날카로운 걸 일부러 눈 앞에 댔어

based on 역경, 일부러 겪고 다시 참아내는 역겨움
몇 겹 쌓이다가 살이되면 지금보다 무뎌지겠지
여기있는 병신들보다 목소리 크면 돼

잘날 필요없이 내것만 챙겨 그 다음은 욕심
내 기준 밥 그릇 하나 못 챙기는 새끼는 병신
열심은 좆이나 빨아 결과도 포함이지 
어중간한 새끼들이 꼭 또 감성은 팔아

똑바로 마주할 자신감은 없지
애써 피하려고 억지만 써 대고
걷지도 않은채로 나아지길 바래
덧칠만 하루종일 하는 개돼지들이

어떻게 내 그림을 논해
더럽다고 잉크 한 번 안 묻힌 니 손에
쥐어줬던 5만원이 돈으로는 안 보이지 그래 떡 값이다
마음으로 전해

자부심 따위 가질 것 도 없어
손에다가 쥔 것도 없어서
처음부터 빈 도화지에 그렸었던 건
어쩌면 엄마나 기억안날 아빠를 닮았어

Picture(demo)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배 있어 blood in my vein
어디 가면 돼, 떠리 i pack on my back
등지고서 떠났고, 후회만 남았지

다시 돌아가 되감기, 내 tape 어디 갔지
너무 달렸나.
여기가 진짜 내 자리인가 의심까지         

했고 또 몇백 번을 또 팼어
도로 위 150 나 빼고는 장애물 피해서
broken hi-pass 덜 익은 새끼
생각보다 잘 풀린 case 

이제는 받아라 벌 좀
웃었던 만큼 저울은 더 반대로 기울어
brother 저리가 우울은 내꺼지 좋은 것만 떠먹어 넌

그때 가서 보기로 해 비슷한 약속 천만번
10년 전 병신같은 새끼 장래 희망은 엄청난 돈
정말 꿈 같은 소리하고 쭉 그대로 숨만 쉬어댔네
겁 많던 새끼 돈 벌어봤고 텅 비웠더니 좆밥년

지킬 건 많아져 오늘 밤 자고 나면
더 깔아진 기분에 누구는 알아줬으면 또 하지
우린 같아
정리가 필요해 자고 나도 개운했던 게 언제였지
생각의 날에 날 베였지
조금은 걸으면 나아질까 봐 억지로 또 엔진을 태웠지



머리 좀 식혀, 내가 날 시켰어
아니지 나라도 나를 또 지켜
앞에서 비켜, 아니면 찍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켜 너 절대로 아니면 돌아가자 그 때로

웃고 있던 때로 조금은 덜 외롭고 
추워서 떨었던 때로 돈 따위가 중요하다면
설명해 봐 내 껍데기에 채로 다 금이 간 이유

벌이가 행복에 기반이 틀림이 없다고 
아니면 나도 욕 못해 이건 병신의 기우

그저 머리 치우친 거지 내 벌인가, 잘못 태어났던 거리가
부족했던 친아빠의 벌이가, 덜 익어놓고 다 큰 척 큰소리쳤던 내 부족한 머리

시간이 지나니 보이지 벌어봤더니 흙먼지 그거 말고는
주머니 속 이제 남은 건 뭐지
다 컸지만 어린새끼 여전히 떠 버림

더 걸린 데 익을 때까지
난 버릴 게 많아 가진 건 퍽이나 많지
씨발아 쫄리면 까봐

다 적이래도 이젠 병신같아
돈 버니까 지 애비도 밑 같아
느낌이 안 와 더 빨아 씨발아 
거울 속 내 모습 씹이나 팔 것 같아

그저 거리감, 여긴 어딘가 했지
너무 멀리 왔어 목표도 없이
넘어진 날, 울고 싶었어 그냥 한없이

메리크리스마스

tape

망가지고 다시 붙이는 중
이 작업은 시간이 걸리고 어렵지
머리 아파 혼자 있는 작업실
크기는 6평에 담배 냄새 올라오는
화장실까지 달마다 나가는 월세

아끼면 매형보다 먼저 내가
본가에 안마의자 놨겠지

벌이가 백 단위로 늘어도
쓰는 새끼가 버러진데 어떡해
마이너스 달고 시작했다는 자부심
밖에서 꺼내긴 쪽이 팔려서
굳은 쌍판도 못 펴대

할 말은 차고 넘쳐도 고개 돌려봤자
몇 번이고 칠해진 concrete
보일러를 켜도 차갑네
멋 부리기엔 살이 너무 쪄서 안 맞는 바지

수거함에 구겨 넣을 때 심정이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 사람 내칠 때 감정이
다 정리됐다고 생각을 해도
거울에 비친 병신은 마치 ass bitch

벌이가 지우지는 못해 기억
아님 덜 취했나 싶어서 한 번에 비운
칠면조는 새벽에 다시 비워

전화가 올 때, 손이 떨리다가 겨우 받네
현실은 예상과 반대 더 이상 마음 놓지마 병신아
정신 차리고 엄한데

신경 쓸 바엔 돈이나 벌어
내가 뭐 하는지에 대해 다 의미 없어
여물어 그저 돈이나 버는 기계
그것도 못한 친아빠를 피해서

여기까지 와도 부정 못 해 더
뛰어봤자 원작의 번외편이거나
멀리서 봐야되는 연극의 순회공연

다 마친 뒤에 화면 앞에서 건배
서른 앞둔 번데기
아직도 우선돼
취한 채로 fuck that 

though past, still in my vein
준비가 필요해 언제나 떠날 땐

더 멀리가야돼 보이지 않게
다시 돌아와도 알아보지 못하게
처음 본 사이, 먼지 같아
다시 피워본 에체
여기 분진보다 안 독하네

머리맡에 두고 잤던 빈 잔 
이제야 거의 다 깼어
거지 같아도 내 선택이라 그래
아파도 그저 버티기로 했어

prod.RGC

독백

(Verse 1)
This is love 가늠안되 깊이 
그건 우리 사이라고 발음하고 
마음으로 합을 맞춰 같이 걸을 때 맞는 보폭마저
우리가 하나라는 걸 알아 
가벼운 French kiss i like it just kidding me
눈이 마주칠 때면 살아있음을 느껴 난 
약속에 늦게 나와도 괜찮아 좀 더 기다리면 되잖아
한 송이 꽃을 피운다고 생각을 해 
배려와 사랑이 우선이고 나는 여기 남을 게
니 옆에서 day N night 지새고 싶어 별 헤는 밤 
이거 내 마음이니까 지금 pass me now
어렵게 생각 안 했으면 해 
내가 널 대하는 것 처럼 너도 내 옆에 있어주면 돼
만남을 기다리지말자 남들처럼 
너는 내 Flower but always 한 철 없어

(Hook)
Red rose, pink rose
구분 못 할 정도로
너를 overdose

다른건 보이지 않아
달빛아래 우리둘
외엔 의식하지않아

baby sit down
and let’s talk about
you and me

다른 시선들은 신경꺼
너 말마따나
계속 볼사람도 아닌데

(Verse 2)
저기 저 밤 하늘의 별 
아니면 새벽에 뜬 해가 호수위로 비출 때 생기는 애잔함보다도 
너는 내 맘을 흔들리게 한다고 
누군가를 떠 올리게만 해도 괜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동시에 괜히 걱정이 되지
오늘도 힘든 건 없는지 말하지 못 한 고민들이 쌓여있다면 
지금 나와 맥주 한 잔 하며 털어버리게
내 직업은 니 옆에 있는 잡초와도 같어 
널 돋보이게 해주고 너가 싫어하는 것만 다 내가 가질게
조건은 너가 행복하게 웃어주는 것 
그게 전부야 나머진 필요가 없어 
너를 만나고 비로소 내가 완성이 됬고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사람이 내 앞에 있는 걸
Baby Would u be my girl

(Hook)
Red rose, pink rose
구분 못 할 정도로
너를 overdose

다른건 보이지 않아
달빛아래 우리둘
외엔 의식하지않아

baby sit down
and let’s talk about
you and me

다른 시선들은 신경꺼
너 말마따나
계속 볼사람도 아닌데

Beat - https://youtu.be/6hdQyYRM4mw

Mixed by - 55555
https://soundcloud.com/lockda93

FloWer w/ Kigga B

とれた

받아봐라 내 rap
pop it up like grenade
먹지못해 저 쇤뇌는
따라가질 못해 back

다 먹어 like packman
니껀없어 eh eh
like amateur 왜 이래
느린 새끼들은 다 뒤로 빼빼

(woo) 받아들여 이건 그냥 brandnew wave
패자들은 그저 베낄 뿐인 game
니 래퍼 탑텐에 새겨놔 ma name
야 stand or die, 결정해라 poker game

eh eh 난 다 걸어, 첨에 했던 맘으로
돌아가 태웠던 밤으로, 빙 돌아 다시 힙합으로
수년간 세웠던 밤으로, 그래 내가 공들인 탑으로
무너뜨릴순 없음으로, 보상받아야만 해 시발 다 걸어


(とれた) とれた! 니 돈 뺏어 사 새 차
(흘려 땀) 흘려 땀 더 흥건해진 바닥
(사과에다) 포도 싹 섞었더니 마젠타
난 니 피와 codein 갈아버려 마셔 とれた

とれた 우우
とれた 야야
とれた 후후 
とれた 악악

とれた 우우
とれた 야야
とれた 후후
とれた とれた とれた

とれた

Beast mode
I put the gear,
Pistol(pew) 방아쇠를 땡겨
가볍지만 올려다 봐 시소

난 빈 손으로 와서 다 가져가지 또
빈 속에 소주말고 jins on 아님 털어버려 gin tonic

난 기꺼이 다 내려놔
너네들은 다 배려놔
데려간 애들 상태는 죄다 그냥 개량함

Bakin’ new cheese bread prod by lokerbandman 우리 제외하고 나머진 
loser들이 팽배

그에 비해 난 대인배 넌 매일같이 lazy
시작점은 같은데 난 이미 다 채웠어 gage
Savage한 내 flow 넌 이걸 갖다 쌔비지
But i’m full of 24 다시말해 fuckin’ so busy



beat by eskry
mixed & mastered by @bandmanloker
image by punkcider.com

hois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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