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도 (이슬기 버전)

우리가 따뜻해지자

알아줘 _ 김이슬기 (사/곡)

사람이어라(종빈이네서) _ 김이슬기

집으로 가는 오르막길 _ 8월 어느날. 카페플랜터스

울어라

이 한줌의 희망에 (사 형태 / 곡 김이슬기)

누구든지 나를 볼 수 있으니 
나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아무든지 내게 다가올 수 있으니 
나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잘때마다 눈물짓는 일이 없을수는 없으니까
손에다가 얼굴을 묻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 연습해

나만 이러는게 아니라고 들 하니
나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누구나 다른 아픔을 가지고 있어"
나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잘때마다 눈물짓는 일이 없을수는 없으니까
손에다가 얼굴을 묻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 연습해

나는 깨달아 마주잡던 손도 미끄러질 때가 있어
그래서 손에다가 얼굴을 묻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 연습해

아무렇지 않은 표정연습

나의 외로움이 죄가 될 때 (김이슬기 사/곡)

꿈을 꾸기 위해 잠에 드는 밤

공황

내일은 없어

시118

차가운 손(1.14를 위한 합주 때)

굿모닝(1.14 공연준비 하며)

어른이 되었구나

그들이 높은곳을 바라보면

나는 내가 되네

익숙한게 좋아

내일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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