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 안상영
또 입술 젖어그래서 나 돌아
또 널 그리는 색이 너무 많아 너는 그저 뒤돌아 두눈 감아
난 그런 커피몇잔에 널 지우는게 불안해 얼굴을 가리지도 못한 채 그냥 울어몇잔의 술과 담배로 농담이 되는 니가 나는 불쌍해 이별이 쉬운것도 아닌데 뭐 그래 사실 내가 뭘 알겠어
여전하네, 니 눈 we play peekaboo . all day
아 간만에 니 노래…
존나좋네 ㅅㅂ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민지가 많이 좋아해요 ㅎㅎ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음악 많이 해주세요
진짜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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