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고도 멀었지 첫 번째 믹스테잎의 완성까지신현동에서 까치산으로 넘어와 같이 살던 가족들의 걱정후회는 없는 결정1년만 더 썩은 뿌릴 다시 흙으로 덮어
여기서 더 물러설 곳은 없어어려서부터 ‘바랬던 꿈’을 새로 칠하겠어그간 내가 느꼈던 감정은무대 위에서 반 절은 누구보다 암울했어 정신 못 차려 한참을
반전을 원했어 빠른 시일 내로현실에 타협 따윈 안 해 내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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