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with u - Jazzinuf

홍산오 - 
해준이 수사하는 질곡동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불량청소년 출신으로 소년원에서 지내던 시절의 기억 때문에 감옥을 죽음보다도 기피한다. 화려한 여성 편력과 산발적인 자살 충동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매우 불안정한 인물. 박찬욱 감독은 해준과 서래의 서사를 미리 보여주는 축소판과 같은 인물로 의도했다고 한다. 오가인을 잊지 못하고 그녀에게 집착하는 것은 해준과 유사하지만, 각종 범죄행적들이나 자살행위와 같은 어두운 면들은 서래와도 흡사하다.

“나 너 때문에 고생 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요렇게 좀 전해 주세요.“

홍산오에게 사랑은 뭘까…
이런 걸까? 이런 느낌인가? 고민한 플레이리스트다.

0. 헤어질 결심 / https://youtu.be/T7Ms81t2Hrs
1. paulkyte(폴카이트) - Who Knows?
2. off the menu - 정착
3. basecamp - How To Say (Feat. Dvwn)
4. 𝗪𝗵𝗶𝘁𝗲𝗨𝘀𝗲𝗱𝗦𝗼𝗰𝗸𝘀 - 𝗗𝗼𝗻'𝘁 𝗳𝗲𝗲𝗹 𝘀𝗮𝗱
5. 서사무엘(Samuel Seo) - Sandwich (Feat. 정인)
6. paulkyte(폴카이트) - 낭만
7. OurR(아월) - 잠(Beyond the Nights)

홍산오

Beyond The Sea - Yuriko Nakamura

AOKI,hayatoとharuka nakamura

2014 RELEASE
1st ALBUM
「FOLKLORE」より
「days」short ver.

photo by Yatoo Takashi
fete musique.

days

두번째 달 - 서쪽하늘에

Plateau

두번째달 - 얼음연못

Lyrics :

The darkest days that was longed to have
A heart that loves was cut into halves
The thought of hope shattered by piece
As happiness faded into the mist

Lusters beaming in as a guy
Came unimagined 
Wiped fears with warmth and calming the storms within his arms
Lusters beaming in as a guy
Came unimagined 
Wiped fears with warmth and calming the storms within his arms
The storms within his arms

Ooh ooh

He brought the happiness
That made her bloom
The happiness that used to be consumed
They both thought they'd never be apart
With the love was restored within the heart

Lusters beaming in as a guy
Came unimagined 
Wiped fears with warmth and calming the storms within his arms

https://soundcloud.com/z3bs 
Finally after a long time working on this track I'm able to put it out! I hope you guys enjoy it as much as I enjoyed making it :)
Special thanks to zeb for jumping in this track with her amazing vocals you should check her out!
Also thanks to https://soundcloud.com/dummyfeelings and https://soundcloud.com/leorinda for helping me make this song better!

Spotify! ☕

Bloom ft. zebs

히사이시 조-인생의 회전목마

두번째 달 - 잊혀지지 않습니다

Instrumental : 
https://soundcloud.com/danielburbank/seeing-your-name-makes-me-happy

손이 떨려 이런 노랜 나는 못해
도대체 뭔일이야 이럼 나는 어째
한순간에 나도 몰래 찾아온 네가
아직도 온종일 헤집어놓고 있는데
머리가 아파 내 감정이 맞는지도
거리가 가까 워진다 싶음 멀어지고
정답을 알려줘 네게 보낼 메시지도
하루종일 망설이는 내 모습을 누가 알까요
역시 오늘도 띄는 미소 네 예쁜 얼굴 태양보다 밝아 
끌려 한발짝 더 다가가면 도망가나 더 못 잡아
이 열대야의 에어컨같은 여자
기분좋은 사실 하나는 지금도 부르고 있는 네 이름에
내 시간은 행복해진걸
고마워 덕분에 상처도 feel better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속의 봄엔
언제쯤 꽃이 필까 기다려 조만간이라면
말야 다 정말 좋을것만 같아
그곳이 어디던 다 너만 있다면야
나는 꾸는 중 우리 함께 있는 그 순간을
너도 알아줘 이쯤에서 돌아가지 말고
마지막이라는 말은 믿지 않아
다음에 또 봐 이 노랠 완성해갈때 쯤엔
하나만 더 욕심내고 싶어 만약에 말야
하트하나 붙인다면 네 이름에

Seeing your name makes me happy

It's been a while, but I've received nothing but love and support from all of you!! I was so surprised to read all your messages and comments. Thank you! <3 You keep me inspired!

I made this quick little song.. 
I hope you like it..

Much love,
Gem ♡

aeroballoon

01 Compassion (Prologue) -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익명님의 의뢰로 작업한 곡 입니다.

절망향

Talesweaver OST-Reminiscence

시티팝의 숨은 맛집 BehindtheMoon과 R&B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The Hills가 만나 새로운 싱글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를 발표하였다.
‘그대의 하루는 어떠신가요’는 2020년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디스코 풍의 뉴트로 곡으로, 강렬한 드럼 비트, 청량한 기타와, 신시사이저 소리 위의 팝 스타일의 보컬이 어우러져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국내외의 팬데믹 현상으로 봄은 가고 여름이 오고 있는 지금. 나가 놀지 못하는 지루한 주말에 이 곡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 보면 어떨까...?

[Credits]
Producer / BehindtheMoon
Lyrics / The Hills
Composed / The Hills, 홍창석
Arranged / 홍창석
Bass / Lento
Piano / 홍창석
Guitar / 윤다훈
Midi programing / 홍창석
Digital editing / The Hills
Recorded / The Hills Studio
Mixed / 박정수 @ Planum studio
Mastered / 박정수 @ Planum studio
Album Art / 슈떡 @ shu_dduk
Publishing by POCLANOS

01 Compassion (Prologue) -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deep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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