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of Daily Drops

Original; @skinnybrownn , @ashisland
Cover; @whitebirthday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내가 널 웃게 했을까 아니면  
걱정거리 중 하날까 지금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faraway, 더 faraway  

lt's a last day of my life, all that  
가만히 사진첩을 보다 내려놓네  
우리가 함께한 기억은 수많은데  
너가 추억할만한 게 있을까 난 싶은 거야  
배 불러서 못 먹었던 컵케이크  
주말에 자느라 못 나갔던 sunday  
매정한 시간이 자꾸 훼방 놓을 때  
난 멈추고 싶었어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이 세상을 사주고 싶던 내겐  
장미란게 너무 시시했어  
그 시시하던 것들이 네겐  
사주려던 세상보다 컸었겠지 shit is lamo  
계속 개힘들다 말했고  
넌 힘듦을 짊어주고 있어  
내일 내가 방에 없대도  
넌 웃을까 아님 눈물이 날까 묻고있어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내가 널 웃게 했을까 아니면  
걱정거리 중 하날까 지금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faraway, 더 faraway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마지막이라면 나의 이 자린 남아있길  
내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칠 땐
너에게 관한 건 나쁜 것만은 아니길  
괜히 상상해 봤어 이런 말론  
그대의 슬픔이 다 담아지진 않아 맞어  
다만 내가 너에게 새벽마다 했던 말은  
전부 진심이니깐 너는 이러는 거만 알아줘  
자 본론으로 넘어가 볼게  
너에겐 어떤 걸까 나의 존재 (넌 나의 존재) 
이런 말이 어렵다면 Okay  
내가 죽을 때 너가 울까 웃을까 궁금해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그날이 너에게는 어떤 날인지 말해줄래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내가 널 웃게 했을까 아니면  
걱정거리 중 하날까 지금  
if I die tomorrow, it'd be a holiday  
faraway, 더 faraway  

faraway, 더 faraway  
더 faraway, 더 faraway  
더 faraway, 더 faraway  
더 faraway, 더 faraway

Skinny Brown - if i die (feat. ASH ISLAND) Cover

Sin Se Young (신예영) - How Are You (그 거리)

🎵술자리 - 기리보이
🎤장래희망 100억 자산가 #위재연


🪩금밤은 신'흥'강자 우선예약🪩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 본방송
Mnet · tvN 동시 편성


#장우영 #서은광 #소유 #임한별 #기리보이 #카더가든 #로이킴 #박재정 #김민석 #YoungK
#초대형노래방서바이벌VS #노래방VS #브이에스 #엠넷 #Mnet
转写文稿

[#VS⧸풀버전]  1차 미션 장래희망 100억 자산가 '위재연' ♬술자리 - 기리보이 @예약 VS 취소 ｜ 매주 (금) 밤 10시 40분 본방송

어지러워 난
지독한 향수가
내 코를 찔러 now
마비된거 같아 

완전히 fallin' in love
아니 거짓말인거
다 알지만 어쩔수가 없나봐
견딜수없어 이제 너없는 밤

hoo ooh baby 너에게
어느새 난
푹 빠진거 같아

you 대체 넌 왜
나를 숨 막히게 하는건데
feel  like im, drowning,  you

we are divin'
woo
우린 어차피
woo
we are divin'
woo
빠지고있어 깊숙히
feel like im divin'

니 입술은 마치 장미 같애,
가시 돋힌 말이 나를 찌를 때
도망치고 싶은 기분에
널 잊게해달라고 난 기도해

너 없는 방이 너무 어두워
니 전화 받고 나는 서둘러
나갈 준비를 해도 해가 저물어
밤이 되기전에 도착하긴 to hard

hoo ooh 널 잊지못해
중독됐어 난
너가 그립나봐

you 매일 everyday 
나를 숨못쉬게 하는건데
feel  like im, drowning,  you
we are divin'

woo
우린 어차피
woo
we are divin'
woo
빠지고있어 깊숙히
feel like im divin'

Divin'

두 눈을 자는 척 꽉 감아도
숨을 내쉬어봐도
결국엔 다시 또
Oh, I
운은 나쁘진 않은가봐 또
항상 최악은 피해가거든
Oh, I
Oh, 걱정은 마
불안이 다가오면 난 더 멀리 달아날테니
Stay with me and let’s get lost
Oh no
What should we do?
I’m spinning slowly
(Spinning, spinning, spinning, spinning)
I hate this city and everything, ooh
Won’t you forgive me?, oh
Hold
Would you hold me?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I’ve been thinking too hard to say it, oh
Won’t you leave with me?, oh
까맣게 젖은 밤
숨어 있는 나를 봤어도
Please don't call on me
마음은 참 이상해
지나쳐간다면 붙잡고 싶으니
Oh, I
더 걱정은 마
위로가 다가 되면 난 그저 더 작아 질테니
Just feel me and let's get lost
Oh no
What should we do?
I’m spinning slowly
(Spinning, spinning, spinning, spinning)
I hate this city and everything, ooh
Won’t you forgive me?, oh
Hold
Would you hold me?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I’ve been thinking too hard to say it, oh
Won’t you leave with me?, oh
Where do we go?
말해놓곤
이 좁은 곳
돌아 계속
Oh
Unbelievable
너가 내 옆에
아직도 있다는건
Oh
What should we do?
What should we do?
What should we do?

Tabber - Being (feat. 백예린 (Yerin Baek))

Conium maculatum.

Verse 1 :
잡음이 낄때면 홀로 되뇌였지
" 이게 마지막이래도 지금 다그쳤을까 "
서로 아픈 점은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동시에 밀어내려고 하네 참 울었지 많이도

아무 다짐 의미 없어 이젠
네 과거를 받쳐주기엔
내 마음이 다 해져 있어

대체 내가 뭘 못 한건데 이해를
그냥 이겨낼 수 없는데
내게 하나 둘 더 바라는게

HOOK : 
너만 있으면 돼 라 말하는 네게
" 너만 있어야 돼 "  란 
내 대답에 넌 웃음 짓고 쓰다듬곤 해

하지만 잘 봐 자기야,
넌 없다지만 네 주위에 다른 남자가-
시린 걸 넘어 나 
죽을 것 같아 HELP

널 사랑한다, 안 사랑한다
사랑한다, 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woo woo woo

몇 번의 꽂점을 쳐봐도 내 마음은 같은데 
너가 있는 하루가 우울해

Verse 2 : 안경잰이
꺼내지 못 한 말들, 메모장에 담으면
내 마음은 잠시라도 차분해져, 물론 너와 겪는 
아픔을 남들에게 팔아 동정을 사는 
느낌은 하루의 적

허나 이렇게라도 기록 하지 않으면 비유가
아니라 난 지워질거야 지구에서
그럼 넌 슬퍼할거고 분명 따라올거야 날
근데 이런 곡, 이런 가사로 슬퍼하면

나는 방법이 없어, 마치 네가 노출
심한 옷을 입고 행사갈때처럼 
치명적인게 컨셉인 틱톡남 난 병신으로 봐
근데 걔네 사이에 너가 섞여

얘기하며 웃다가 손도 막 잡았다가 
너가 먼저 댓글 주접떤게 보였어도
말 못 하고 울다가 마음이 아파 죽다가
어제 전화까지 내 일주일이였어
 
" What's the big deal "
죽기나 더 하겠어란 말은
진짜 죽을때가 되니 의미 없다는 걸
알았어, 참 많이 견뎌왔지

널 사랑해서, 네 트라우마, 전남친,
옷차림, 남자들도 가는 캠프,
남자들이 많은 행사, 화장, 클럽,
술집, 대학 축제 더는 눈치보지 말고 해

HOOK : 
너만 있으면 돼 라 말하는 네게
" 너만 있어야 돼 "  란 
내 대답에 넌 웃음 짓고 쓰다듬곤 해-

하지만 잘 봐 자기야
넌 없다지만 네 주위에 다른 남자가 
싫은 걸 넘어 나 
죽을 것 같아 HELP

널 사랑한다, 안 사랑한다
사랑한다, 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woo woo woo

몇 번의 꽂점을 쳐봐도 내 마음은
같은데 너가 있는
하루가 우울해

Outro :
널 사랑한다, 안 사랑한다
사랑한다, 안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널 사랑한다

꽃점. 🌼

똥만 싸다가 죽긴 싫어 눈을 떴어 난
전날의 새벽이 내 마지막 기억인 것 같아.
매일을 끝인 것 처럼 살다간 비참할걸 내 말로
아마도

이가 진작 다 나가버린 날로
수염을 밀다 생겨버린 상처
사랑받기도 이제는 귀찮아
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안바뀔걸 바꾸려고 해봤자
안바뀌어 내 팔자

차피 좆된걸 바꾸려고 해봤자
안바뀌어 내 팔자

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다 꿈이지 뭐 한낮 백일몽.

꿈만 꾸다가 죽긴 싫어 눈을 떴어 난
천지의 개벽이 내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매일을 망친 것 처럼 살다간 비참할걸 내 말로
정말로

이가 진작 다 나가버린 칼로
무협을 찍다 생겨버린 상처
사람답기도 이제는 귀찮아
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ishday deadass
요샌 좀 해가길어 여유로이 거 잔을 비웠지
다음 차는 병당 삼천원 인데로 가줬으면 함
참이슬이를 빨다 보니 K 통금시간
초록색 카뱅 카드를 꺼내 40따리 디올지갑에서

스무살 초엔 여자 앞서 후라일 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밑천이 드러나드라
저 가다 마이 양복쟁인 내 동년배 같지만
손을 까딱하니 벤쓰 E클 불이 들어와

내 옆자리에 앉아 웃는 너는 볼수 없겠다
바짝 벌어다가 이민 가야겠다 캬나다
오타와 아님 블루어 거리 토론토에 한인타운
외노자로 살게 피하는 유일한 방법 고독사

@ISHDAY DEADASS @5sckar

나의 백일몽. ishday deadass (5sckar)

Chance

[FULL ALBUM] 기리보이 (GIRIBOY) - NOVEL ALBUM '흙,뭐 어떡할까,단기 알바,배고파,빙글,산책,잘 지내지 못할 나에게 잘 지내란 말을,불로부터,...물'

OHHYUK(오혁) x JANNABI(잔나비) - for lovers who hesitate(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A.I. cover)

쌓인 그리움은 오늘도 
나를 또 한 번 걸고 넘어가지

널 가두던 빈 마음은 그대로야
네 이름만 주위를 맴도네

묵힌 아쉬움은 오늘도 
나를 또 한 번 습습하게 하지

널 부르던 목소리는 그대로야
내 마음만 울적하게 하네

맘 둘 곳 없는 거리에서 난 오늘도 널
넌 기억도 못 할 사소한 추억을 떠올려보네

거리에서

거리에서 (Piano Ver.)

Composed by DVN
Arranged by DVN
Lyrics by DVN
Songs by BiN

My way (Feat.BiN)

어느 누군가에겐 처음을, 시작을 의미하는 초춘(初春)으로,
또 누군가에겐 끝을, 마지막을 뜻하는 초춘(杪春)으로.

가사에 쓰이고 담긴 많은 의미의 '봄'을
어지러움에 녹여낸 원곡을 처음 들었을 때,
사실 그 계절에 닿기까지-혹은 지나간 뒤의 것들이
당시에는 자각하지 못한 채로 흘려보낸,
꽤나 아름다웠을 많은 소중한 시간들을
어지러움으로 기억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에 닿았습니다.

어쩌면 그 '봄'들은 언제나 찾아오는 첫걸음이지만,
깨달은 순간엔 이미 끝이 나있는-보다 찰나의,
하지만 누구나 겪은 적이 있을 그런.

곡을 들으며 제가 떠올린 봄은
안타깝게 오래도록 바라왔고 기다렸지만,
지나쳤음을 우연하게 깨닫게 되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버린,

하지만 봄을 떠올리면 함께 생각이 나는
따듯함, 시작, 첫사랑 혹은 청춘 따위와 비슷하게
되돌릴 수 없기에 더 애틋하고 아름다운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무언가.

제 방식대로 해석한 이 곡을 들어보시면서
각자의 봄을 기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 누군가에겐 처음을, 시작을 의미하는 초춘(初春)으로,
또 누군가에겐 끝을, 마지막을 뜻하는 초춘(杪春)으로.

여러분은 지금 어느 계절을 보내시나요?


V1)
그댈 위한 나의 마음 두고 등 돌릴 때엔
마주 잡은 손이 떨려도 꾹 참아 볼게요

처음 같던 눈빛에 날카로운 말들
따듯한 품 속 차가워진 마음은
계절을 닮은 사랑, 오는 매일을 참아
시든 꽃에 난 영원을 바랐잖아

H)
아 그대여 부서지지 마
식어버린 눈물에 널 내던지지 마
이제라도 서로를 꼭 안아
아픔을 외면해서라도 내일을 맞자

V2)
그대가 남겨둔 우리 모습 떠오를 때엔
삼켜온 말들을 그땐 놓아주기로 해요
아 그대여

H)
아 그대여 부서지지 마
식어버린 눈물에 널 내던지지 마
이제라도 서로를 꼭 안아
아픔을 외면해서라도 내일을 맞자

그대여 부서지지 마
식어버린 눈물에 널 내던지지 마
이제라도 서로를 꼭 안아
아픔을 외면해서라도 내일을 맞자

outro)
그대가 남겨둔 향기마저 잊힐 때엔

Copy of Daily Drops

Heiznu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