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18 너를 기다리던 가을이 가고 AM7 오리지날

141118 너를 기다리던 가을이 가고 AM7 오리지날

http://soundcloud.com/g69

술 처 마시고 꽐라가 된 어제밤
그 다음날 손과 마음이 다 저리게
떨리고
목소리는 푸욱 가라앉는다.
딱 목울대까지 해묵은 슬쁨이
넘실넘실 치밀어 오르지요.

주형씨 잘 지내죠? 잘 지내야하는데...

Related tracks

Se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