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24시간숨을 쉬다 내일은 사라지겠지만누군가에게는 한번쯤은들려주고 싶었거든적당히 아플 만큼만이젠 내 입은 거미줄 쳤지만지울 수 없던 내 이름친구 연락이 많이 와 참 고맙지만귀 닫고 입 연 이만 꾸준히 늘어나니까미친듯이 슬퍼하다 또 화를 내지잇속 챙기면서 이타적인 척 포장 하는 애사람들의 저의가 무엇인지에집착하고 있는 날 보는 것 같이 죄다 미워지네가끔씩 아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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