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하나쯤은 가뿐한 키차이
티나진않아도 내뿜는 상남자 스타일
내가 딱 원하던 이상형! 

참 신기하게 이렇게 내 취향을 저격?
핸드폰 뮤직폴더 마저 힙합으로  fuller
친구인게 의문 다들 사귄다고 내기를 걸어
boi 나도 사귄다에 팔목을 걸어

난 원래 의사를 묻지 않아
거절은 거절하는 얼음같은 여자
넌 이제 이유없이 내 옆자릴 지켜
내가 하라면 하라는대로 넌 이제 내 인형

강요하지 않아도 맞는 웃음 코드
그래 춥다고 옷을 벗어주진 않아도
츤데레 같은 매력 난 거기에 또 빠져!
이런 치킨같은남자 질리지 않어  

a real boy

feel, You're a little bit dangerous 
sometimes even ringing me.
But sometimes even cry .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아마 넌 지녔어 Fatal attraction.
코끝을 찌르는 Perfume,fragrance                      
Who IS than you? 빨아들이는 눈

노력해도 안되는년과 되는년의 차이
올라가는 속도부터 쩔어주는 아이
느낌이 닿는대로 박자는 타는대로 LIKE
BOBBY 가치는 최고조로 올라가

uh
나는 막힘없이 달려가 바퀴날린 truck, 그게 나
짜피 갈꺼면 존 나뛰어가 니넨 괜한 힘 날리지나마
구차한 변명에 잡지않아 자존심없는년이 뭘하겟냐만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아 허영심에 찌든 넌 절대 아냐

mo' fuckin i'm the best
난 백마리 토끼를 잡을래
누구도 해내지 못한 걸 하는 애
틀을 깨부시네 uh

내 소속은 cmc 분명 화끈히  뜨겟지
지금 예상못할 일들이
조금 더 미래엔 다 이뤄 지겟지 yo
 don't think about it too much
우린 싹 다더 높은 곳을 향하니. 털ㄴ업ㅋㅋ

hwara - too much

거리를 걷다 보면은
길거리 가득한 네온사인
누구에게나 한결가아아앝은  
그런 환한 빛이 되고싶어

타던 그네가 끊어지고
파도가 아가리를 처들어
모든것들을 집어삼키고
날 울리려고 작정을 해도

매번 말하듯이 i don't give fuck 
남 시선같은건 신경 안써
난 네온사인 처럼 빛 나면되에
 
늘 새 로운 일에 대한 부담과 긴장되는 맘
늘 생각 하던건 내 일에 대한 설렘과
쓰잘떼기 없는 희망 그 뿐만이 아냐 난 
내 능력 이상을 바래 그게 내 스웨기야
 
매번 말하듯이 i don't give fuck 
남 시선같은건 신경 안써
난 네온사인 처럼 빛 나면되에
 


네온사인 (prod. d.air)

just me 내랩을 니것으로 만들지마내목소리
내발음이 거슬리면 그 썩은귀를 틀어막어
음악하지마
앞길은 막혀 있어 뒤돌아 꼰대새끼 uh
난 남의 실력 절대 까지 않는 스타일
그렇다해서 나와 누구를 비교하거나 또
잘하네 못하네 하면서 날 판단하지마
그런애들의 절반이상이 이판에 넘쳐나
대중힙합이라는 단어 
그것들은 아무렇게나 사랑노래를 담어
언프리티 하다는 여자애들의 eye,line은 짙어
넌 그걸 보고도 쇼미더머닐외쳐
fuck

아무나 마이크 잡고 랩 하면 되는 래퍼
반대로 래퍼는 마이크를 잡는게 맞지 
스윙스말이 맞아 외모보단 실력을 키워
인정받고 싶담서 하는 짓은 짙은 make up
반성중. 해야지 난 여자말고 hiphopper
솔직히 날 조롱하는 친구들, 기분이 나뻐
지금은 웃지만 니들 몇년뒤를 기약해 
난 니들 위에있고 아래서 니들은 환호할껄 
샤라웃해 내이름 샤라웃해 내팀들
적들은 간신히 멘탈을 부여잡은뒤 상황을 파악중
꼬이는 그 혓바닥 그냥 가만히 냅둬
보이는 건 땅바닥 이건 니네들 시점

just me 150207


지난밤에 
넌 피곤하다며 먼저 들어간다며
그 순진한 얼굴로 oh babe
진실을말해

지난달엔
나몰래 폰비밀번호를 바꿔놓고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려 하던걸
기억하는데 
no bebe 진실을 말해


누군지 나는 모르게 그래 숨길대로 막 숨길때?
ya fucker 넌 알게모르게 맨날 숨어서 
뒤만 노리는 vulture man
야 size나와 니눈동자가 맑다는 그년한테가서 말해
a yo ~시력이 많이 안좋아? 근데
 그 더러운 짓거릴 하면서 기분이 좋아?
이제 배신자는 nothing 반성을 해도
니가 무릎을 꿇고, 빌어봐도
내가 등을 찔르고 난뒤엔
앞을 못찌를 이유 따윈없지.
너도 감정에 휘둘렸다 햇으니
사람은 꼭 되돌려 받아야 깨달아
너도 똑같은 거야  역지사지

지난밤에 
넌 피곤하다며 먼저 들어간다며
그 순진한 얼굴로 oh babe
진실을말해

지난달엔
나몰래 폰비밀번호를 바꿔놓고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려 하던걸
기억하는데 
no bebe 진실을 말해

where true

skinseffy 

say 
"i'm loney" 
"i'm burning"
"i'm fucking"
ah ah ah yeah

창밖엔 비가 내리고 널 향한 편지
느린 노래가 흘러 너한테 들리련지
이런 뻔한 이야기 죽도록 싫어한 나엿지만
이젠 더이상 여기에 난 존재하지 않지

지독하게 끈질겼던 악순환의 연속
우리 흘렸던 시간만큼이나 길었던 관계속
흐릿해지는 초점 아무리 널 찾아봐도
더 다가오는건 검붉은 어둠뿐

they wanted love 
they wanted love 

to, love

Skinseffy

어젯밤에 
어디에서 누구와 있었는지
솔직히 내게 말해

내가 왜
너같은 남잘 만나
이런 일을 겪어야해

왜 내가 미안  해야만 돼
뚜껑 열리는 건 난데
그만 좀 펴줄래 담배
눈이 따가워 집중안돼
아무 거리낌 없이  대하는 태도
너 양심이 없냐? 헷갈려 진짜 
니모습과 속마음 
실망뿐 반복하지 넌 헛소리만

우아한놈 헷갈려
너의 진짜 얼굴과 가면
why you wanna go and do shit


우아한놈

세상이 나를 방해해 간섭하는 년놈들의 아가릴 다물게해
그 시기쯤에 노래가 거리에 울려 춤추는 너의 다리에
빨간 피를 흘리게 만들 장본인은 네 가장 가까운 주변에 있음

푸씨 이곳은 뻐킨 헬 피도 눈물도 아까운 힙 팝퍼들은
저기가서 푸씨다운 곡 이나해. imma fake faker 난 날 진짜라고
하지않어 내 죄악을 스스로 구원하지 아니하니 이딴 종교스런랩도
따라하지않어 왜냠 난 태생이 없을 무교네 ay

우린 우리 나이를 알잖어 baby 니가 젖병떼고 물어야할건
일단 마이크는 아니란걸 알잖어 주제를 모르니 글을 쓸 수가 없잖어
네 자극의 일부는 내 목소리에서 비롯되고 난 짖궂은 행위에 고개 안돌림 YEAH

but 불필요한 발언들로 기분만 짖밟지마 suck은 개같은 니 친구들과.
끼리끼리 뭉처만든 Fandom and Kingdom 남은 덤은 뭐겠어 (웃는거오글ㅋㅋㅋㅋ)ㅋㅋ
니 무덤이지임마

oh 나의 rolly pops in the air
달짝지근한 것들로 나를 유혹하지 말어 밑바닥이 아닌 곳은 취급하지
않던 멋스러운 병신들은 자기만의 pop이 없어 화합이 업, 다운

돌려 뒷담까다 걸려 서로 화해하잔 븅신 이해할수 없는 룰 shit
어지러운 씬안에서 연기하는 액터 연출은 죽고, 감독은 뒤로 숨었지


160728 Freestyle

They said 지네가 빠지면 파티 가 아니래
Some places also did not shine.
빛을 잃은 해는 뜨지못해 항상 
광기어린 눈빛에 또 쫄아버린 youngness
내꿈은 돈되는 음악을 하는 것 어림없는 소리 자각하면서도
놓지않는 쁵셔널한 미래 
길이 보이는애도 truck,bee만 외치더니 번창했네
역시 하나라도 끝까지 물어뜯어야해
어떤 개소리를 들어도 귀를 닫아야해 on ma way
수준떨어지는 친구들의 뒤를 빨더라도 잡아놔야할 인맥
yeah 영어를 못한다면 돌려야지 구글번역기
손톱만큼의 노력은 내 play 수를 늘려줄 치트키 혹은 유행 지나버린
커뮤니티에 싸클 주소올리기 

160729 cha cha cypher freestyle

여전히 구름 사이, 구름 뒤 그자리에
달보다도 빛나는 네온사인밑에
가지각색의 머리카락들이
자길 빗어달라 몸부림치~지
못본척 하는 나를 마주하는 달빛 

put the champagne height
 Firecracker popping 
I want to show my work , popping 
사람들은 모르는 내면의 어둠
어쩌면 모르는 척하는 걸지두

put the champagne height
 Firecracker popping 
내 자유로운 영혼을 가둬놓고
아득한 그곳에서 그들만의 party
 
간주중


저마다의 하얀색을 담아 
높이 뜬 달아래에 비춰
오지 않을 내 님이
 오지못할 다리를 건너길
하염없는 기도 닳아버린 눈물
위태로운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dear, 날 사랑하는 너에게  



160920 달빛

어떤선물을 원하나요 
풀어 헤치기 좋은 매듭을 지어
 It is yours.
i will give you.

이 상자를 풀면서 표정도 풀어요
단추도 풀을려면 풀어요
아, i'm sorry 
내가 좀 장난이 지나 쳐요?

어쩌면 그댄 아직 아이 같아서
사랑이라는 감정 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다시 말하자면 open mind
서스럼없이 날 위해 벗어줘요

그 가면을 말이에요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
알고 있다는 듯 행동했던
방금 전을 후회하지마
꽤 익숙했던 상황이 아니길 바래난  
umm 귀여운 홍조
홍조를 띄운 홍초같은 너
내 말장난에 피식 웃어줘
나는 예민한 귀에 바람 불어줄게

A gorgeous autumnal colors
More than a drawn on your wrist
선명하고 붉은 lip
More than a Cheesecake
니가 끈적하게 굴 때
감히 비교못할꺼에요 any sexual girl

161003 hwara - santa

솔직히 말해도돼
이제와서 누굴탓하기는 좀 부끄럽네
12년동안 그중 또 3년이란 시간에
내가 한게 없어 내가 운이 좋았을때
축하해준 친구들 날 욕한 그년놈들
에게도 고개숙일뿐 딱히 할말은 없네
그동안 넌 뭘했어
그게 뭐든 상관없어
i'm crying i'm crying

내 주변을 서성이는 impediments 
내 음악을 방해한 놈처럼
비겁하게 살고 싶지않아 그렇게는 하기싫어 
yhea yhea okay 

Some people says 내가 존나 쉽게 살고있데  ya
 띠꺼운 표정 그만해 그래 넌 너 잘난맛에 살어 
부질없는 대인관계 ㅅㅂ이제 끝을 볼게 딱 내사람만 남겠지 

내가 가진거 다 버렷을때도
어떤 시끼들이 내
험담을 하고다니는지

이젠 time to say goooooooo od  bye
우린 이제 안녕을 말해야 할때
 time to say goooooooo od  bye

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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