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omposed by GOYO
produced with Bong-Su Kwak
우리의 끝은 왜 갑자기 온 걸까
넌 알고 있었던 걸까
영원할 줄 알았어 난
헤어짐은 피할 수 없는 걸까
이미 정해진 일일까
너의 눈동자에 비친
세상은 참 아름다웠어
푸른 하늘처럼 맑은 바다처럼
그게 정말 좋았어
널 보며 나는 알았어
모든 게 아름답단 걸
난 그게 좋았어 그냥 좋았어
바보 같은…
@bnafm7m5sqyy 디엠주세요! 😁
잔잔한느낌으로 같이하면 댑악이겟다 ..
같이 작업하고싶은데 혹시 인스타나 이메일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