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재즈)

공중전화와 카세트테이프

[CREDIT]
Produced by 태윤 (TAEYOON)

Composed by 태윤 (TAEYOON)
Lyrics by 태윤 (TAEYOON)
Arranged by 태윤 (TAEYOON)

All Synthesizers by 태윤 (TAEYOON)
Drums Programming by 태윤 (TAEYOON)

Mixed by 태윤 (TAEYOON)

Artwork by J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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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Ringtone)

[이아림 _ 서라벌 호프 (feat. 강아솔)]

끝이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우린 이미 알고 있었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는 걸
이것이 마지막 잔이라는 걸

눈빛을 나누고 건배를 하고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내 마음 속에 버려두었던
사진기를 꺼내 찍는다

'찰칵' 울림이 없는 소리
그 소리를 따라서 얼마나 걸었던가
'찰칵' 이제는 무엇을 따라
또 얼마나 걸어가야 할까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서라벌 호프에 우린 사라지겠지만 
서울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찰칵' 이제는 무엇을 따라
또 얼마나 걸어가야 할까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서라벌 호프는 다시 오지 않겠지만
서울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서라벌 호프에 우린 잊혀지겠지만
서울의 꿈은 이제부터
우리들의 꿈은 이제 시작이다

이아립 _ 서라벌 호프 (feat. 강아솔)

주윤하 - Quando Quando Quando

주윤하 -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보싸다방 - 다짐 (ft.황종률)

주윤하 - 너야만 해

J'ai écrit, composé et arrangé cette chanson.
La voix provient de Suno AI.

Au bord de l’étang,
là, je me détends
profitant de l’instant.
Les nuages qui passent
peuvent laisser des traces.
Moi, j’écoute chanter le vent.

Au pied du vieux chêne,
je n’sens plus mes chaînes.
Y’a le rêve qui m’attend…
Je me laisse aller,
seul dans la vallée,
un brin d’paille entre les dents.

Là, je me ressource.
Ce n’est plus la course.
J’ai oublié le temps.
L’insouciance est belle,
me crie l’hirondelle.
Moi, j’écoute chanter le vent.

Au bord de l'étang (voix Suno AI)

LAMB C (램씨) - HOME(CLOSER) MV

곽푸른하늘 곰팡이

시공소년(Time Space boy) - Wonder

소공녀 - 혼자 남은 밤

-
널 많이 좋아한다고
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
불안에 떨며 울먹이던 너
난 너를 지켰어야 해 

하지만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너는 말이 없었고
슬피 뒤돌아섰어
몰래 감추려고 했었던
네 야윈 얼굴의 눈물

하지만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절망과 슬픔이 쏟아지던 밤, 너는 말했지
왜 나를 이토록 외롭게 내버려뒀냐고
미안해 붙잡고 싶어 널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간절하게 어떤 위로라도 되고 싶었어

주윤하 - 이별을 말하는 너에게

wholesom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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