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kpop loving friend forced me, a person who can't stand kpop, to listen to this. It's great, i'm￼ glad he forced me into listening to this absolute banger.

진격거 작가놈이 리바이를 가만 안둬서 왔어요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헤어지는 인사에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부끄러운 게 없는걸 
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주위 모든 여자 날 
야속해 해 But It's OK 부끄러울 게 없는걸 

Oh 눈물로(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눈물로)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녹아 남은 건 어디에 

IU 아이유 어푸 Ah puh

IU (아이유) - 어푸 (Ah puh)

AKMU (악뮤) - 전쟁터 (Hey Kid, Close Your Eyes) (with 이선희 (Lee Sun Hee))

Jay B FAME(feat. JUNNY) live ver.

있잖아 (Rock Ver.)-아이유(IU)

아무도 오지 않는
그 때 그 자리에 서있어

누가 버리고 떠난 
죽은 꿈들을 주우며

왠지 나와 닮은 구석이
있는 너를 보며

하나씩 다정했던
그리운 노랠 부르네

상관없이 음 상관없이
저 사람들은 너를 또 욕할거야

후회없이 음 후회없이
뭐든 사랑해 왔던 너를

오 소리없이 또 소리없이
그렇게 땅바닥만 보면서 걷는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거네
오늘은 울어도 돼

아무도 오지 않는
그 때 그 자리를 그리며

이제는 버려지지 않을
새로운 꿈을 찾아서

서로가 닮은 구석이 있다며
기뻐하던 날들

이제 넌 듣지 못할
그리운 노랠 부르네

상관없이 음 상관없이
언젠가 악마들이 너를 또 유혹할 거야

후회없이 음 후회없이
뭐든 잘 하고 있던 너를

오 소리없이 또 소리없이
그렇게 땅바닥만 보면서 걷는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거네

언제나 거울 속의 너는
슬픈 눈을 하지만

조금씩 웃게 될
날들이 많아졌음 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정말로 기적이 올거야
누구도 믿지 못한 날이 올거야

오늘은 울어도 돼
넌 좀 그래도 돼

06 오늘은 울어도 돼

strawberry moon

Def. - SUNSET WITH YOU

Recording by 'BEAT' app.

[More information]
FACEBOOK ▶ http://facebook.com/UMAKification

악동뮤지션(AKMU) - 크레센도(Crescendo) - Recording by BEAT

RE - BYE - Akdong Musician

POSTCARD

AKMU (악동뮤지션) – 항해 (SAILING)
Download Album (MP3 - 320kbps):
***If you see a warning. Please just click on More options, next click on Continue onwards.
Mediafire>>>q.gs/EyrDa
Release Date: 2019.09.25

Track List:
01. 뱃노래
02. 물 만난 물고기
03.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04. 달
05. FREEDOM
06. 더 사랑해줄걸
07. 고래
08. 밤 끝없는 밤
09. 작별 인사
10. 시간을 갖자

AKMU (악동뮤지션) - FREEDOM

AKMU (악동뮤지션) - 물 만난 물고기 (Fish In The Water)

악동뮤지션 (AKMU) - 뱃노래 (Chantey)

IU(아이유)- Twenty three(스물 셋)

Prod. GC
Written & Arranged by Kwonsedong
Mixed & Monitored by Wooks

Verse 1 )
sipping wine 또 그 한모금 삼키네
발개지는 내 발가락만 꼼지락

옥상으로 올라와 내린 눈을 밟으면
아득한 새벽 공기에  취해 hmm

Hook )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아직도 이럴줄 몰랐어
지금도 이럴줄 몰랐어

Verse 2 )
또 언젠간 다시 보게 될거란 말
변해가듯 이젠 나도 변해가

밖을 나와 켜진 가로등 사이에
가만히 하늘을 쳐다봐
손잡고 걷던 거리 그 길도
발자국 두개뿐

옥상으로 올라가 내린 눈을 밟으면
아득한 새벽 공기에  취해 hmm

Hook )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아직도 이럴줄 몰랐어
지금도 이럴줄 몰랐어

OKSANG

I'm so real, I'm sorry
But I can't change.

RE - BYE - Akdong Mus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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