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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  사랑 중에 사랑The Greatest Love of AllEng Sub.mp3

WELOVE - 주께 포기란 없네

제이어스 - 은혜로다

찬양 느헤미야 찬양팀

인도 오지은
기타 윤재은
싱어 최별이 이민주 조승아 이주찬 문경후

2024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특송

주님 큰 영광 받으소서

-채우소서 (한국원곡 : 어노인팅)

'신의 한수' 페이지는 수정되지 않은 예배 그 자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전문가 세션도 아닌 교회 찬양팀이 매주 연주하고 노래하는 예배실황이기에
중간중간 실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그리고 예배라는 것이 더욱 준비되고, 안정된 음악과 인도로 드려져야 하는 것이겠지만...
또한 하나님은 예배에 드려지는 간절하고, 상한 심령을 기뻐하십니다.
그런 마음이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이야기 하십니다
그 마음.
예배에 드려지는 그 마음 자체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나누어지는 찬양의 울림을 통해 
각자의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의 예배' '참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채우소서 (한국원곡 : 어노인팅)

실패 없으신 완전하신 주 Menanti JawabMu

Lifting The Smoke

제이어스 J - US Live Worship [The Beginning] 하늘 위에 주님밖에(God Is The Strength Of My Heart)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Credits]
Executive Producer: David Kim 
Worship Leader: 방민우·전원·현지혜·김지은
Composing & Lyrics 김지은·방민우·주민정·현지혜·김준영
Live Recording Engineer: 양성규
Mixing: 강경균 at PL Studio
Mastering: 강경균 at PL Studio
Producer: 방민우
Keyboard: 주민정·김지은
Electric Guitar: 박한성·방민우
Acoustic Guitar: 방민우
Bass: 김준영
Drum: 이문주

[음원구매]
www.ccmpia.com/album/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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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GCCKM | @GCCKM_Sermon
Instagram@GCCKM | Media@GCCKM.org

제이어스 - 내 모습 이대로 (Just As I Am)

- Artist: J-US (제이어스)
- Released: Dec 20, 2013
- Songwriter: 주민정

‘시편 139편 (PSALM 139)’은 미디엄 템포의 경쾌하고 밝은 곡으로 모던한 신스(Synth) 사운드가 곁들여져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나보다 크신 주님을 노래하고 있다. 이 곡을 통해 어렵고 무너진 마음과 상황에 있는 이들에게 우리를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의 위로가 되기를, 또 그런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귀한 선포가 되길 원한다. 이 곡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고 있다.

℗ 2013 Pison Contents

Psalm 139

J-US (제이어스) - Psalm139 (시편 139편)

만세반석(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주의 밝은 빛으로 His Shining Light (인도 # 심종호) -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3093791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인도 # 이민욱) - 어노인팅 2890367

1-02 모두 찬양해 (Sing Sing Sing)

2003년 1월 2일. 

저는 9년간의 대학생활을 마감하고 졸업을 앞둔 시점이었고,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사역 예배팀은, '캠퍼스워십음반 1집'을 아직 진행하기도 전이었습니다.

팀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인도와 태국으로 해외 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준비 기도모임으로 모였던 그 날에, 리더였던 '심형진 간사님'은 "함께 전도여행을 가지 못하게 된 소수의 멤버들에 대해 언급하시며, 가게 된 사람들은 가는 부르심으로, 남는 사람들도 남는 부르심으로 남게 된 것이니 서로 같은 마음으로 중보했음 좋겠다"는 내용으로 말씀을 하시고 기도를 인도하셨고, 저는 '움직이는 것만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 멈추는 것도 하나님의 뜻일 수 있다'는 것에 출애굽 당시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가고 서고 하면서 이끄셨던 하나님의 섭리가 떠올라서 순간 이 노래의 가사를 적어내려갔습니다.

노래를 뽑아낸건 순식간이었지만, 그 노래가 나오기 까지 훨씬 더 오래된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봅니다. 교회에서 FM신도로서 충성 봉사하며 9년간 청년으로 지냈지만, 가끔씩 교회 사역이나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 "하나님 대신 돈(알바)를 택한 믿음 없는 이들"이라든가, "하나님 대신 공부를 택택한 이들"이라며 폄하하는 말들을 들을 때마다 '그건 좀 아니지 않나?'하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야 모든 사역과 행사에 참여하는 입장이긴 했지만, 과연 사역에 동참하고 충성 봉사하는 이들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과연 교회나 기독교사역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 뜻에 거역하며 사는 사람들인가? 그러한 의문들이,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는 새로운 전환점에서의 제 고민과 심 간사님의 말씀과 만나서 불꽃이 튀었기에 이 노래가 쓰여질 수 있었던 것이죠.

지난 12년간 이 노래를 부르고, 사용되었지만, 더 큰 고민이 듭니다. 말 그대로 '사역의 자리'만이 주님이 뜻하시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가고 어디에 있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싶고, 모두들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그저 교회나 기독교라는 필드에만 한정되어 머무르는 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04 말씀하시면

마커스 ♪오셔서 다스리소서

2013 청소년 인카운터

1-02 모두 찬양해 (Sing Sing Sing)

Hyung-Ch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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