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church kids (but not kids anymore...)www.praisenote.net/compose/52789
질그릇 안의 보배
1. 어찌하겠습니까 어찌하겠습니까 하나님 우릴 만드신 토기장이어찌하겠습니까 귀한 그릇과 천한 그릇 그분은 정할 자격이 있네
어려선 알 수 없으나 자랄 때 깨닫게 되네 나의 그릇의 모양과 한계들을스스로 노력해도 빛날 수 없고 환경은 …
혹시 괜찮다면 악보 받을 수 있을까요?? onenimm@naver.com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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