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500백원 짜리 껌씹으며
내 아침은 왜
배고프지 않았으면 하는 맘으로 일어나야 하는지
대해 머리 아플 떄
난 똘마니였고 교복 꽉끼는 언니들 에게
관심 받아보려 랩한다고 떠든 머리 나쁜새 끼
쯤으로 기억되 겠지
다똑같엤어 학교에 배채우려 오는 놈이건
점수 매겨놓은 종이에 머리쳐 박고 우는 놈이건
난 물었지 그렇게 다리떨며 쫒기면
양복 넥타이 같은걸 피할 수…
수년이 지났지만 이건 여전히 명작이다…
오이
진짜 좋네 와
진짜 좋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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