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Mixtape "Happyend"

Track 03. Flyaway

Verse1)
내가 위로 날아갈 줄만 알았어 
꺼진 바닥 위에서 너와 나는 봤어 
하늘 아래에서 우린 결국 만났어   
보란듯이 이루겠다고 다짐하던 
보기와는 다르게 많은 걸 잃었어도 
일상이 평소와 다르게 너무 슬퍼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하며 눈 떴고
지난 일을 기억하진 않았으면 해 
The rising my star a far away
우리는 어디서부터 멀어진걸까 왜 
우릴 속박 했던 그 시간에서 run away 
비행의 소음이 방해해도 난 날아갈게 
시간은 충분하지만 여전히 나는 말이많아
지나가는 시간이니까 오늘도 날아가볼까

Hook)
하늘은 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살게하는지 
하늘은 왜 우리에게
그런 꿈을 줬는지 

Verse2)
너네와 내가 멀어진 건 어느 누구 탓도 아냐
나 혼자 저 아래로 굴러 떨어진게 맞아
세상이 날 바라봐 준다 생각했나 아마
밑바닥에 사는 우린 진짜 그런거 절대 몰라
Keep going 멈추지 마 저 하늘로 비행해
음악을 시작하고 친구들을 잃었네
내 노래가 좋단 사람들이 너무 감사해
그 한 마디가 날 더 위로 보내
오늘도 난 이를 갈고 노래해
내가 웃을 수 있었던건 너가 있어서 항상 
믿고 기다려준 너네 한테 감사
미안해 내가 살짝 겁이 있어서
너한태 못 해준게 너무나도 많아서
Oh l love it 아직 너를 사랑해

Hook)
하늘은 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살게하는지 
하늘은 왜 우리에게
그런 꿈을 줬는지 

Lyrics by linkh, TAE HYEON 
M&M by 331frosty
Prod by Hanabi boi

03. Flyaway (feat. TAE HYEON)

네가 원하는 대로 뱉어 
앞으로도 수백 번 
거짓말할 수 있어 네앞에서만큼은 센 척 
네가 원하는 대로 뱉어 
앞으로도 수백번 
거짓말할 수 있어 네앞에서만큼은 

아차 
내가 뭐라했어 

다정하게 통화했던 그 어제도 
새벽에 취해서 
내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모르겠어 

대답은 필요없어 됐어 
방금 내가 뭐라 했어 
방금 내 앞에 있던 바보가 내가 돼있어 

대답은 필요없어 됐어 
방금 내가 뭐라 했어 
어짜피 취해서 기억도 못 할 말을 
쉽게 뱉어 침마냥 

네 집가는 길따라 네가 
원하는 대로 걸어 신사같이 

집 바래다줘야겠어 
나 아닌 사람이었어도 
결관 똑같았겠지 참 식상

하긴 식사했냔 말보단 
바쁘냐 말로 다 할 수 있는 얘기니까 

지겨워 진짜 
뻔하디 뻔한 시나리오에 
내가 감독을 맡고 연기자까지 

눈에 다 보여 
내가 몇번째인지 내 머린 꼬여  
눈에 다 보여 
내가 막 뽑은 번호 
내가 몇번째인지 내 머린 꼬여  

진지하지 않길 원해 
어짜피 모레면 까먹을 일  
기억이 나지 않길 원해 

진심이 손해가 될 만한 
장난감이 필요한 거겠지만 단번에 

알아채버린 
내 머릿속은 탬버린 

지하철 안이거나 네옆이 행선지 
더러운 머릿속 
상상이 산더미 
다 버려버리자고 연기로 태워내 재떨이 

자 하나 둘 셋 
너를 마주할 때면 
네가 뭔 생각인지 맞추게 돼  
하나 둘 셋  
너의 눈칠 볼 때 
내 머리는 돌아가지 단숨에 

자 하나 둘 셋  
너를 마주할 때면 
빠져들지 달콤한 꿈에 
그 와중에 내가 바쁠 때도 
전활 걸어대는 너를 감수해야 해  
나는 왜 네가 하는 말마다 
다시 하나 둘 셋 
뱉어 하나 둘 셋 

나는 왜
자꾸 의밀 부여하고 
네가 원하는 시간에 자고 
하나둘씩 모여드는 사람들 사이 
사실 우리 사이 거리는 
지인 아닌 타인 
만나줄거 아님 bye란 
마음은 자기만족인 타입 
맘 갖고 놀기에 
좋은 머리가 완성되는 나이 

자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그리고 하나 

자 하나 둘 셋 
너를 마주할 때면 
네가 뭔 생각인지 맞추게 돼  
하나 둘 셋  
너의 눈칠 볼 때 
내 머리는 돌아가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눈치게임

Normal

지금 이 수업시간이 영원하기를 비네
허나 그건 불가능한 일이기에
난 차라리 귀를 막고있어
나를 향한 그들의 눈빛을 알고있어
모두에게 자유를 선사하는 종소리가 울리고
내 심장을 찌르는 목소리가 들리면
힘 없이 일어서는 나. 복도가 짧아보이는 건 이 시간이 싫어서일까?
내 피부색이 너희들과 조금 다른게
정말 그렇게 너희들을 화나게 해?
나 역시 니들과 똑같은 언어를 써
우리 엄마가 어떤 분인지도 모르면서 왜 계속 엄마를 놀려?
난 틀린게 아니라 조금 다른 거야. 알아? 흰 건반에 올려진 검은 건반 역시 피아노의 일부야
내 검은 피부가 그렇게도 실수야?
어째서 항상 옥상엔 우리들만 있는걸까?
선생님과 친구들은 대체 어디 있는걸까?
그 주먹은 한 곳에만 머물지 않네
몇 번을 당해도 폭력은 적응이 안돼
그들을 위해 울리던 종소리여
한번만 더 나에게 모습을 보여줘
지금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나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10분간의 악몽을 또 한번에 종소리가 구원해주고나면
다시 시작되는 이 수업시간이 영원하기를 비네
허나 그건 불가능한 일이기에
난 차라리 귀를 막고있어
공포가 나를 향해 이빨을 갈고있어
저 잔인한 종소리만 없었더라면 내 몸에 멍자국도 없었을거라며
참 바보같은 생각을 해본 나
 등에 붙어있는 그들의 시선을 억지로 떼어본다
“넌 절대 우리와 똑같이 될 수 없다”는 말
엄마가 백인이었어도 계속 할까?
니들이 끼고 있는 그 색안경이 더 검게 보이게 한다는 걸 알아챌 수 없나봐
이젠 이유를 잊은듯 해 
광기가 서린 주먹질은 이유까지 지운듯 해
지금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나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10분간의 악몽은 점점 그 덩치를 불리네
내 삶 전체를 먹어. 절대로 분리되지 않는 악순환의 덫
침묵이 익숙한 입 내 가슴안엔 벽
가끔 다가와 그저 확인하는 척만하는 선생님은 절대로 알 수 없을 걸
월화수목금토, 날이 갈수록 굳어가는 마음의 상처 
결국 나을 수 없는 건가?
아무도 몰래 선생님께 말해봐도 자꾸
귀찮다는듯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뿐
난 그저 소리 없이 종소리에 화풀이해
들리지 않더라도 똑같은 결과뿐인데..
누구를 위하여 이 종은 울리는가
처량한 종소리만큼 나 역시 슬피 운다
누구를 위하여 이 종은 울리는가
누구를 위하여..누구를 위하여..
난 우리 엄마 앞에서 함부로 옷을 벗을 수 없어
부끄러워서가 아냐. 맞은 곳이 너무 부어서
엄마의 눈물을 첨으로 초등학교 때 본 이후론 절대로 말 못해
그냥 혼자 삭힐뿐야 숨죽여서
운동장으로부터 몇십미터 떨어진 옥상위에 덩그러니 놓인 신발의 주인이 되고 싶지는 않기에
난 그저 살아가는 중.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귀를 막아버린 이들 앞에서 난 한숨 뿐
내일부터 너희들이 나를 볼 수 없게 되면 그동안 내가 겪은 아픔의 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알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 나 역시 누군가를 만나 나를 닮은 아이와 함께하겠지만 과연 그 시간을 축복하며 살 수 있을까?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니들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기를 바래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단 한번만이라도 나를 니들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기를 바래

피노다인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produced by @prod102
-
-

Verse 1)Rosy
어떻게 말하기도 전에
내 맘을 알아채
your mind is just my world

난 매일 매일이 고민되
가까워질래 baby

숨을 틀어막아야되
니앞에서 헐떡이기 싫어

뛰어가는 것도 아닌데
is it hot in here 
or is it just you

잠들기전에 짧은 통화가

왜이렇게 어려운거야

Hook) Rosy
slow slow down down 
니 맘이 니 손이 너무 빠르잖아
it's gonna get to you heart 

조금만 기다려줘

Verse 2)WHO$
girl

너의 느낌 대로였다면 아마도
걷지 않겠지 이 거릴

너의 생각 대로였다면 아마도
썼지 않았겠지 레터링 

U know what i mean 난
다른 사람과는 좀 달라서
적응을 못할 뿐이야 get it?
괜히 이상한 생각 말고 

I can't live without u - girl
또 새로나온 차에 태운 다음 너의 집 앞까지 간 뒤에
준비해놓은 목을 감싸줄 hermes birkin necklace
부담은 절대 no no

아름다운 너에겐 더 빛나는 것이 어울리는 걸
Can you tell me what u think
don't slowdown..plz

Hook) Rosy
slow slow down down 
니 맘이 니 손이 너무 빠르잖아
it's gonna get to you heart 

조금만 기다려줘
-
-

Slowdown Remix (W/ Rosy)

Prod. Jeler Beats




baby i'm on ride
너를 내려놓고

속도를 좀 더 내 Brr
너에게서 벗어나

이제 지겨워요 너의 얘기
하품을 계속해서 미안 자기

너랑 뭐를 하고싶냔 말에 자기
언제부터 나도 이런 건지

몰라 내가 변했다고 하지만
하나도 아냐

지나가는 여자들 이뻐서 그런 게 아냐

여태 했던 말이 넌 날 완전
사랑하지않았잖아 이제와서 반전

보여주면 난 어쩌라고 이제 Game over
이제 다른 남자에게 lean on girl

나는 떠나

전화기는 켜놨지만 너는 차단



내가 다른 여자가 생겨서라고 말할거면 야 엿이나 먹어
난 시간이 없는데 천천히 가자하고 걸음 느려 너무 어린 건
나하곤 맞지않어

후회와 미련이 남지만

It's time to go home
그래도 너무나 뜨겁던 날들은 잊지않을게

야 넌 always murder 나의 말, 나의 맘, 나니까 다 해주는 거야
넌 말도 안되는 말로 날 밤을 새게했고 덕분에 짙어졌어 눈 밑에 dark

너를 사랑한단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해봐도 자꾸 나를 의심하는 너의 말을
감당하기에는 내가 속이 너무 좁은가봐 아직까지 화가나
뭐 이제 다툴 수도 없지
우리 많이했으니까 수도 없이
불같이 화내다 내 손을 잡던 너를 뿌리쳤지
미안했어 그리고 고마웠어


사실 내가 이 게임에 loser일지도
셔츠에 아직 너의 화장 묻어있지

아마도 내일이면 모든 게 다 괜찮을 지도
란 나의 말이 괜찮지 않아서 한지도

about my life 너는 작은 점이 됐고 
나는 다른 점을 찾아 그걸 이어가죠

그게 선이 되어 나의 맘을 갈라놓고
그 사이에 아프디 아픈 우리 추억이 보여

ByeByefreestyle

TRACK 01. Way

Composed by 203, Swavey Child
Arranged by 203
Lyrics by OA (오아)
Drums, Bass by 203
Synthesizer, Piano by 203
Mixed by 203, Swavey Child @Swavey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epsi Blue

artwork @kvmper
mix & mater @whaleofpacific
prod. vincent88

@kvmper

Deeper than a ocean
지난 겨울 over Bae
올핸 나랑 같이 또 어디로 떠날래
With a cash
이런 기분이면 철없게
보여도 되니 연락은 안 받을게

넘겨버려 전화 
너밖에는 몰라
니가 좋아하지 않으면 두고 가도 돼 No time
음악이든 술이든 nah- ok
집에 있다 부르면 나올게

Love is always all ways to be 
real me Don’t know why
너의 눈에 비친 날 볼 때 
like valhalla

Love is always all ways to be 
real me Don’t know why
너의 눈에 비친 날 볼 때

떠나자 지금 멀리에
부서진 파도 소리가 들려

Be with you
너가 있는 곳
You can feel it true
I can feel it too

아마 우리 둘 여기 하루종일 함께일듯 해 


Let’s leave here now


Too Blue Ocean 
파란 물에 누워서
영원히 여름인 듯이 feel that 
blue groove yeah

Blue Ocean 
파란 물에 누워서
영원히 여름인 듯이 feel that 
Blue groove woo yeah


@whaleofpacific

청량한 미소와 숨겨진 곡선
정신까지 놨어 we gon' be ocean
파도따라서 일렁이는 중
지금 필요한건 진심 love is you

쟤 남자친구는 가성비에 목매 우린 
그런 것들은 잊기로 해
시간이나 돈 좀 손해보면 어때 
중요한건 니가 내 앞에 서있는데 yeah

찬바람 부는 날씨보단 물을 뿌려대는게 더
낭만적이잖아 요새 날이 개더워
어디갈까 뭐 먹고 싶어 i'll take up
근사한 경치와 즐기는 Breakfast

Be with you
You can feel it true
I can feel it too

어디든지 너와 함께 가는 곳이 paradise지
며칠 더 시간 낼 수 있다면 that's a nic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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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펩시홀의 우정이 이어진 곡입니다 
아트워크는 저에게 믹스 마스터링은 신평근에게

Pepsi Blue (feat. whalethemigaloo)

mix & mastered by @holla1101


@genioucss

난 느리게 걷고싶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 왜
주위를 둘러보고 싶은데
세상은 왜이리 급해
난 느리게 걷고싶은데
너는 앞서가있니 왜
노래도 좀 듣고싶은데
세상은 왜이리 급해

조금만 천천히 걸으면 안될까
너네 발걸음에 맞추기가 힘들어
너네가 내 속도에 맞추면 안될까
이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i fuck it 생각대로 안돼줘서 미안 im sorry
절 앞지르고 싶다면 지나가세요 
남 따라가려 애쓰는건 그저 날 덥게 해
ok 저 앞에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네
oh man 321 카운트다운 왜 세상은 자꾸 나 뛰게 해
날 위해 만들어진 게 맞겠지 저 기계
날 조급하게 하네 그냥 다음 신호에 갈래
노래 하나 듣고 잠깐 멈춰놓지 뭐 내 시계

@bemyjane

스물하나 휴학생 네 성공은 배 아퍼
이제 그만 letitburn 이제 하지 말고 빼
필름값은 더블 됐어 다 피곤해 따라가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 힘든 건 다 피했어
지나면 짧아져 자라던 키처럼
웃음을 배워서 지어 연기처럼
할 수 있으면 날 여기에 묶어줘
변하고 떠나고 지나기 무서워
느리게 걸어도 난 big foot
안 싸우고 안 부딪히는 기술
팔에 힘주면 피하지 난 약골
결국엔 빛날 걸 야 마치 진주
how to say that 반의 반은 maybe
이해 절대 못해 그게 나의 payback
나의 삶에 하지 마라 강매
조금 느리게 걸어도 먼저 도착해 거기에

느리게 걷기 (w / 곽동현) (Prod.chAN's)

Lyrics by jaeho, HydroC
Mixed & Mastered by jaeho

Hook)
밖엔 비가와 거릴 거닐 수 없게 
오랜 너와 내 시간을 잊으란 듯해 
다 지루해 난 
답이 없네 다 

밖엔 비가 와 다신 만날 수는 없게. 
오늘의 날씬 문장에 마침표를 찍네 
다 피곤해 난 
답이 없네 다 

Verse 1)
Look
Nineteen Nike T에 구긴 청바진 flipped 
Earphone엔 늘 jazzy facts' song smoking dreams 
우린 달랐고 네 두 귀엔 늘 classic music 
한쪽 이어폰을 주긴 달랐던 그 분위기 

Look 
좋아 보인 듯해 
다른 취향까지 우린 서로를 반긴듯 
헤엄을 치곤했지 달이 우리를 반길 때까지 
피곤해서 보자 다짐코도 못 본 해돋이

그래 우린 우릴 빼곤 서로를 담을 수 없었
하나 아닌 둘에서는 의미를 찾을 수 없었 
너는 한강 앞에 살고 반면 난 돈이 없었
어도 우린 우리라서 의미를 찾을 수 있던 

시절로는 못돌아가 계절이 바뀌고는 
지금 우리 분위기는 햇볕 날씨 뒤바뀐 후 
하루종일 내린 여름철의 장마같아 
서로 달랐던 발자국을 씻겨 내린듯 해 

Verse 2)-HydroC
pullin to my school CRV bass drop like umm
발엔 항상 stripes on, 언제나 hoodies on
pickin everybody up and singin to the songs
Headin to our mountain we the eagles, look the dawns

그때의 내 모습들이
아님 그때의 내 모든것이  
보고싶어서 scrollin down my phone 
I don't even know I'm just feelin so damn lone

I would leave a million words just for you
I still think about moments we've went through
Puttin on some shades, Downtown headed to 
Hope you feelin better cause we weren't the two

Livin in my pink dreams forever
Would you give up everything, I say never
Livin in my pink dreams forever
West Coast Love, Wet Dreams, like forever

03. Flyaway (feat. TAE HYEON)

hi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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