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NetuH
Art. 이재준
너와 난 절대로 맞지않아 우린 양극성 북극과 남극의 거리쯤 돼 나는 부엌에서 식칼을 들어 도려내 쑤셔 니 양심없는 태도가 곧 니가 묻힐 무덤
애초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마치 속궁합 안 좋은 커플의 관계같이 애들 몰고 다녀 다구리치는 너 pussy 맞지? 나 너 친구로도 안 침 랩 네임 양아치로 바꿔 그게 분수에 맞지 유사래퍼 건들면 좆 돼 like…
도입부부터 미쳤ㅅ다
아 오빠야...숙제하면서 듣고있는데 내 집중력을 펜에서 귀로 움겼어....
크으 씨 이거지 진짜 개돕해
너와 난 절대로 맞지않아 우린 양극성 북극과 남극의 거리쯤 돼 나는 부엌에서 식칼을 들어 도려내 쑤셔 니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