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우리의 날들을 위해]
Written by Vinson 2020.05.06
따스운 바람이 불고 하늘이 밝아오면우린 어디로 향할까요 누구라도 그럴까요찬바람을 견디며 지금까지 버텨준당신에게 노래하고 싶어요
아직은 젊은 우리 아침이 밝아오듯함께 걸었던 그 길 위에 아지랑이가 피네요우리 같이 떠나요 손에 손을 잡고서찬란한 우리의 날들을 위해
지나고나면 남는건 추억뿐인데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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