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난
호이안을
걷고있어
고난
의 시간을
겪은뒤 보
상을 받는중임
순간 알바의
고통이 스침
힘들땐 후진
앞만보기엔 힘이 부친
상태니 떠날 용기
를준 너희 고맙지
지금 낮 두시
조금은 늦은 듯이
but 난 내 몸이 이끄는대로지
규칙은 애초에 부심
날 이끌던 주심
들은 꺼져 부시시한
내모습 자유로워
내머리칼이 이끄는 곳으로
나는 호이안을 걷고있어
비가 축축 내려와도
난 …
넘조아요ㅜㅜ🥺🥺♥️
좋은 노래가 있다면 찾아가는 요정 삐~까가 왔답니다 :)
와 사랑해요
훅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