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도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너가 생각날때마다 손목을 그었어네 이름을 부를까 내 입술을 꿰맸어너가 없는 나는 점점 망가지고 있어너 없이도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너가 생각날때마다 손목을 그었어네 이름을 부를까 내 입술을 꿰맸어너가 없는 나는 점점 망가지고 있어밖은 온통 너와 함께 거닐었던 거리방에 틀어 박혀있어도 들리는 너의 목소리나의 눈이 멀어도 잎에선 네가 아른거리지너가…
너 없이도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
보고싶다
눈알고기 미쳤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