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
own day 24our 그날에 갇혀있네 숙면이 답인듯해 잠이 덜 깬 채 있는게 나은것 같애 생각이 안들기에my 24 24 너가 줬던 love for love for me 언젠가는 죽을 우리 운명처럼 우리 사이가 더 빨랏을 뿐야사실 발이 떨어지지 않아 어린애처럼 떼썻던 장난감 같아 내가 원한 건이게 아냐 우린 같은 방향이길 바랬어 난우리란 수식어는 더…
인트로 미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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