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ma bro 형만 믿고 따라와 돈 벌이
진작 털어가고 나서 날 유기견 마냥 버림
지금 버는거보단 두배로 벌어 야 dont worry
했던 키작고 까무잡잡했던 씨발새끼
내가 이거 하자 저거하자 말도 꺼냈잖아
이게 음악이다 라고 하면서 말한적 있잖아
근데 뜸해져 매끼니 해먹기도 바쁜지
사라져 벙어리 주댕인 니 똥꼬에 박아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개같은 감성팔이는 이제 그만
니 respect 따윈 씨발 찢어버린지 오래 
양심이 남아있다면 제발 재봐라 저울에
내려가고 나서도 한다는게 고작 꼴에
instagram ing? fucking kidding me 왜이래

야 야 이제 형이라고 안해 니 때문에 이게
뭔 꼴이야 낙동강 오리알 신세 그 말이 딱맞아 이 나이에
야 야 니가 했던말 전부다 구라니 굴하지않고
같이 길 찾아 가잔 말은 니 주댕이에 발린 허세니

그 날 밤 마지막에 니 떠나기 몇 일전
다 쓰러져가는 가게앞 몇마디 나눴던
말들은 혹시나도 기억하나 몰라
'야, 새꺄 너는 꼭 내가 데려간다'
좆까라 고추달린 pussy 지 지 집안내력
엄마는 샌드백 Bitch 쓰레기 새끼
사람아니다 넌 눈에 띄면 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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