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평생 딸만을 쳤죠
알잖아요 딸은 안 들잖아 돈
나 이 순간을 나 평생 떠올렸죠
친구들이 안마방 갈 때
난 방구석에서 딸을 잡았네
되뇌이면서 ‘세상은 날 싫어해’
그렇지 그렇지 그럴 만 했어
그때는 몰라 그리고 애써
알려고 하지도 알잖아
좆물을 흘렸지 내 방 속에서
딸을 쳤어 방구석에서
내 좆물 맛좀 봐라 얍!!!!
딸쳤어
딸쳤어 밤마다
이럴 땐 성욕에 존나 꼴려서…
안계시냐
후다는 어려웠던 어제를 뒤돌아보게하는 노래, 아다는 꿈을 가지고 곧 성공할 내일을 상 상하게 하는 노래.
ㅅㅂ 이게뭐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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