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2014 graduation 314 collaboration
Verse 1) 태준시작은 마치 물처럼 흘러 벌써 고등학교 졸업이눈앞에 아른거려 아른 거리던 워너비나 워낙 비수같은 일엔 무덤덤하던 사람이라서참았어 바늘같은 가랑비계속 그렇게 앞으로 갈수밖엔 없었어뭐라고 말할 수 없어서 생각은 수 없었어난 이제 고등학교 교복에 향수를 느낄 그런느낌 하나로 완성되버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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