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욥
Amy Winehouse, 「Back To Black」, 2006.
내가 정말 착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 당연한 걸까내가 정말 나쁜 애라서?
숨통을 조이는 나날술기운으로 버티다당신이 나를 버린 거라며 사탄이 와서 속삭이면내 맘은 하릴없이 어두움으로 물들어.제발 가엾이 여기소서
너의 봄은 나의 겨울넌 웃고 있을지언정 난 메마른 동토를 헤매 얼음 기둥이 다 됐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계속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빠(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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