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편곡을 한 곡입니다. 원곡은 holmes crew의 boomerang인데요 acoustic한 느낌에 아련함을 더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의 기분을 표현한 곡이고요 여성 래퍼분의 랩 부분을 제외하곤 전부 제 얘기를 시처럼 담아낸 가사입니다.
I arranged this song with piano and other stuff. The original one is holmes crew's boomerang. The lyrics except female voice are all my story about X-lover and I try to express it just like a poet.
(Hook) 상민
Always my love keep comin' back
just like a boomerang but love u so much
I just want somebody,
but it's so damn hard 
to find a girl like you.

(Verse1) 상민
너와 떨어진 하루를 일부러 바쁘게 시작해 
나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게 문득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이정도인가 너를 사랑했던게 
그래 너는 나의 하늘에 뜨는 첫 번째 별 
그리고 그 별이 나의 마지막 별이길 바랐지만 
네 이름 삼 음절 가장 아름다운 구절임을 알아둬 
추운 겨울날 스치는 찬바람이 너의 마지막 모습 같아 
어떡해 붉어진 눈시울 땀에 젖은 손 그 아래 이 작은 건반들 누르면 
잊게 해줘 널 향한 추억들을 하나씩

(Verse2) 하윤 
일이 끝나 길을 걸어, 네가 데리러 올 텐데
비는 내 마음을 적셔, 혼자 쓸 우산도 없는데 
어색해, 우리 늘 싸우는 scene이 없다는게 
힘든 날 안아준 네가 떠났다는게
넌 내 유일한 습관이라 고치기가 쉽지 않아 미안해 
그게 내 마지막 변명이라 조금만 천천히 너를 잊어볼게 
When you go out
 of my scene
그때쯤에 나 혼자 비를 피해볼게

(Bridge) 상민
너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고 싶지만 
힘들걸 알기에 너 옆에 항상 있는 사람이 될게 
이 노래에 벗 삼아 너에게 말해 
너와 나, 우릴 다시 우리라 지금 간절히 부를게

我름다운 너에게(arranged by Ticon Coen)(feat. 상민, 하윤)(Title2)

제가 직접 만든 비트입니다. 도움을 준 현유한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곡은 자기 자랑을 하는 곡으로 꾸며봤습니다. 
This beat is produced by me.

Verse1(은중)
미안 지금 좀 바뻐 이게 자꾸 나를 난처하게 만들어버리는 내 일자리이자 피난처
야 긴말은 나도 각설하고 본론으로
아 근데 하고싶은말만해도 비트가 모잘러
야 그 삐딱선을 타려고 내딛은 디딤발
피빨아먹으며 시뻘개진 이빨
힙합 레드오션에서 견디려면 어쩌겠어 그래 그저 그렇게 살아남아라 꺼삐딴
얼마전엔 녹음한 비트의 비트메이커가 직접 like 박았고 요즘은 이렇게 몰려드는 피처링작업하느라 정작 내껄못하고있어
나도 어이가없지
근데 기대치가 너무 커져서 나조차도 어지간해선 만족못하겠더라고
겨울에 낸다는 말은 못지킬것같아 미안해
진짜 내 믹테에서 보자고 이담에

Hook(브라퀴)
혓바닥 위 단어 im killing it
Get slim freak bitxh 난 두수위
이거나 저거나 내게는 전부 똑같애 hah~
웃겨죽겠네 진짜
You know what im doing this shxt
알아듣지를 못하니 갑갑혀
난 저기 넌 여기 난 빨리 follow me 발바닥에 불이 날테니까

Verse2(b-man)
아니 잠깐 나 말좀할게 날 쳐다봐
너넨 발전하나 없이 다 갖춰놨던
그 잘난 집안에 그저 날 따라만하지
나같이 좆같이 발악해도 위는까맣지
술렁이는이 그저가만히 두발뻗고 안주하다 한숨쉬며 fuck leave
난 다싫어서 diss하려고 마이크 앞에 섰지
날 가리키려고 핏대 세우던 꼴도 많이봤지
다 막았어 귀 아니 다 박았어 귀에다
이젠 다발랐어 니 순서는 없어 빨리 뒤에가
아니 바닥에서 뛰었다는 놈들이 무슨 위에단
날개는 좀 다가리고나서 말해 누가 믿겠냐
나보고맨날 안될거란 놈들 내말
들어 내 한곌 니맘대로 정하지마 제발
나 매일밤 끝없이 hustle하고있는 내 방을
비교할수있을까 니들이 가는 게임방?
나는 달라 가만있는 누구와
말 만앞서는 새끼들은 와 없애줄게 불만을
하면 된다 이말을 머리속에다 박아 늘
입시로 증명했으니까 들어가봐 내 타임라인
비슷해 모두가깨는 낮과 밤의 지속된
switch된 날 깨워버리는 까만밤이 비슷해
mixtape에 숟가락얹게된 거울앞의 내
모습에 respect self 난 계속 더취하게돼

Bridge(Ticon)
오늘 어김없이 다른 눈높이 아가들을 보게 되네 자꾸 금수저 금수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노력에 비례하겠지 마 마 취업 걱정 뭣하러 해 이미 나는 한자리 차지할 수 있는데 외모 어딜 가도 별로 꿇린다고 생각 안 해 나는 dope dope let me show what a total fancy culture

자我도취(Prod by Ticon Coen)(feat.Blesser, B-man, 브라퀴)

제 믹스테잎 유일 솔로곡입니다.

(Hook)
서울에서 대구 왔더니 내 이상형들이 많아서 감회가 색 달러~ 오늘도 내 눈에 예쁜 애들하곤 술 못해도 끝까지 저까지 달려~ 모른 척하며 내빼기 시작하면 놀줄 모른 아싸와 인싸로 나뉘어~ 나도~ 아마도~ 아맞아 이거 노는 척 해보는 노래인거 들켰으

(Verse1)
Hey clap ya shake shake ya hey clap ya shake ya clap ya shake ya 내 첫 믹테에 솔로곡은 한 곡도 없길래 하나 만들려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여자들이 가만 안 두네 내 컨셉은 순수한 척하며 이미 누나들의 시선을 접수 스캔은 몇 분은 무슨 몇 초면 충분해 저기 저 와꾸 빻은 애들은 지들이 만날거란 또 허망한 꿈을 꿨나보네 훠 숨죽여 숨죽여 그녀들의 숨은 다 내가 갖기에 왜 자꾸 엉덩이는 들이대 더워서 붐비는 것 싫어 노래가 즐거워 club에 왔을 뿐 담배 냄새 나는 쎈누나들은 싫어 내 이상형은 착한 동생이라구 slim한 몸매에 비율 좋은 fashion 감각이 뛰어난 침착한 사람이라구 서로 자기라고 주장하면 뭐해 이미 내 눈에 들어온 사람은 저기 멀리 멀리 있는데 외국 살다온 몸이라 서양에 최적화 pick pick pick 선택권은 나에게 나에게 훠

(Verse2)
yey yey verse2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심각한 고민이 생겼으 허언 갤러리 마냥 허풍을 떨려니 feel like chunky bunky it just likea monkey dudedude 그런데 이정도 영어도 모르면 그냥 토익부터 가서 배워 외국 가서 기본적인 대화는 이끌어나갈 수준이 되면 내 눈에 멋있어 보이더라 내가 뭔데 이런 잣대를 세우냐고 그냥 나는 내 이상형 말한건데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가던 길이나 가쇼 즐기자고 만든 노래에 그냥 리듬을 타 타 훅을 랩으로 만들어 본 것도 처음인 내가 그래도 즐거운 노래 만들어보자고 썼어 국어국문학과라서 아름다운 가사를 쓰고 싶어하는 내가 방탕한 가사를 썼다 야야 가사는 뭐라하지마 나름 전국 시 대회 우승자야 안 하던걸 하는 내가 너네보다 더 대단하단다

(Bridge)
속삭여속삭여 원래 bridge에선 속삭이랬어 모든 노래의 브릿지는 거의 항상 나였는데 솔로곡 입장에서 bridge를 하려니깐 꽤나 중요한 부분인 걸 알어 알어 이 부분 노래 편집하려했는데 놔두길 잘했어 이제 막 훅이니깐 끝까지 즐겨 남들 눈치보지 말고 겁나게 머리를 흔들제끼라구 후애

我RENA(Solo)

외국인 보컬과 한국 래퍼의 콜라보를 보고 싶어서 기획한 곡 입니다. 이별에 대한 아련한 마음이 담긴 가사의 노래입니다. 
Hook(Andrea)
Deepest fear let me fall in faintly memory of you, with the tearful melody of my voice
Another moment will make your reminiscence false but I can't believe it just gets more deep to you

Verse1(Unknown.P)
Question. Why you fall in love with me 
마침표 뒤 남은 물음표 하나 넌 왜 나를 만났는지
그때의 나는 남 보다는 나 편한것만 생각했잖아
너 같은 사람 만나기는 tv속의 드라마 였잖아.
태어나줘 고맙다는 말을 그때 처음 들었어
누군가를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너로 알았어
참 예쁜 사람 너 와의 만남 i just wanna say thanks.
다른 길위의 낯선 우리 i'm fine really
미움뒤엔 미안함이 감 사가 뒤를 따랐어
참 예쁜 사람 그 때보다 빛나는 삶을 살아줘
I hope your everything
goes well and another loving too.
Whatever you want that will happen as you really want

Verse2(Cogito)
우리가 지금껏 서로 또 원해왔던거, 매일매일이 만나고 전부 뻔해 봤던거
하지만 너랑 함께라면 난 새로웠잖어, 근데 지금 생각하면 모두 다 부질없잖어
네가 떠나고 넌 생각해, 너랑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웠네
예전생각들은 전부 지워네, 추억들은 담아 두기 싫어 왜
냐면 힘들다고 yeah yeah yeah, 다른 이유는 없다고 yeah yeah yeah
넌 No No No No, 그리곤 Gone Gone Gone Gone
내가 진짜 원하는건, 네가 다시 돌아오는 거, 묻지 않아도 돼 잘지내냐는 것은 
굳이 안 봐도 돼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
몇 번이고 나를 죽여버려, 그래 몇 번이고 나를 죽여버려
그래 몇 번이고 나는 후회하지, 그래 몇 번이고 나는 후회하지 
oh girl oh my, 나를 잊지말아줘, 그래 oh girl No lie 
나를 잊지말아줘 ya

我련한 시간(prod by Taeb, re-edited by Ticon Coen)(feat. Andrea, Unknown P, Cogito)

과CC 하지말자는 노래입니다.

Hook)
이것만은 하지마라 과CC, 잘못하면 모두 휴학각이지, 연애사를 모두 알고 있겠지, 과CC Don 't forget it 과CC

Verse1)
누가 보면 내가 과CC 하다가 실패한 줄로만 알겠지 허나 그건 크나큰 착각이라고 내가 말혀 주변에 여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야 내 친구 과CC 깨지고 후 군대 가 졸지에 재학이 아닌 휴학생 되었다 right 과CC할 바엔 걍 캠퍼스 CC 물론 나처럼 아싸가 되면 모두 날 보며 ‘쉬쉬’, 그냥 오늘도 무대 위에 올랐구나 blah 혼자가 아냐 니들과 wow pow 되고 싶어 경대생 하/나와 즐겁게 놀다가 야~야~ 누구보다 부러워할 예쁜 사랑의 라일락 향기를 가득 담은 캠퍼스 CC life 봄날이 드리운 대학 축제날 즐겨

Verse2)
ya woo 사실 나 요즘 외로워 스무살의 봄이 좀 뭔가 아쉬워 괜히 뭔가 뒤숭숭한데 딱히, 라고 말하면서 옆구리가 조금씩 시려워 과팅도 나가봤지 한 두 번, 어색하게 술잔만 기울이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나는 진짜 찾고 싶어 인연이라는 걸 근데 형이 말해 아 참, 진짜로 하지 말래 과CC 시간만 낭비래 나 더러, 소문만 빠르다지 더럽게 계절이 바뀌면 맘도 따라서 바뀔게 뻔할건데 왜 벌써 지금부터 자꾸 인연을 찾으려고 왜 그렇게 목 매는데 eyeyey

하지마라 과CC(Ticon&부라퀴)

작곡: 서종욱(Ticon)
작사: 서종욱(Ticon) 
노래: 김도담

'모르게'

Verse1)
우린 서로 정말 그리워했어
얼굴 보기 많이 힘들었지만
만날 수 없는 시간들을 예쁜 생각으로 대신했지
이별이란 건 다른 별에 쓰인 이야기라면서
내게 걱정하지 말라던 너가
이젠 다른 별에 있더라

Hook)
아름다운 기억들에게 전하는 노래
이 노래는 너무 아픈 고백
붉어진 마음 붙잡아도
저 신기루처럼 소리 없이 사라지겠지

Verse2)
상처만 남아 가끔 날
찾더니 이제는 손을 숨긴 너
어설픈 말보단 네 숨결과 따스했던 손길이 좋았지
어느새 멀어진 너와 나 닿을 수 있는 거리는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너란 공백

Hook)
아름다운 기억들에게 전하는 노래
이 노래는 너무 아픈 고백
붉어진 마음 붙잡아도
저 신기루처럼 소리 없이 사라지겠지

Bridge)
너의 부드러운 두 손을 맞잡고 
나 혼자 잊힐법한 행복들을 꾸며
놓치기 싫다는 마음에 이 순간 
나도 모르게 더 매정해질게

Hook2)
아름다운 꿈의 아가씨께 바치는 노래
이 노래는 널 사랑한 노래
내가 다 잘못해서 그녀가 떠나버린
한 남자의 미련 이야기

모르게..(prod by Ticon)

Verse1)
우린 서로 정말 그리워했어
얼굴 보기 많이 힘들었지만
만날 수 없는 시간들을 예쁜 생각으로 대신했지
이별이란 건 다른 별에 쓰인 이야기라면서
내게 걱정하지 말라던 너가
이젠 다른 별에 있더라

Hook)
아름다운 기억들에게 전하는 노래
이 노래는 너무 아픈 고백
붉어진 마음 붙잡아도
저 신기루처럼 소리 없이 사라지겠지

Verse2)
상처만 남아 가끔 날
찾더니 이제는 손을 숨긴 너
어설픈 말보단 너의 숨결과 따스했던 손길이 좋았지
어느새 멀어진 너와 나 닿을 수 있는 거리는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너란 커다란 공백이었어

Hook)
아름다운 기억들에게 전하는 노래
이 노래는 너무 아픈 고백
붉어진 마음 붙잡아도
저 신기루처럼 소리 없이 사라지겠지

Bridge)
너의 부드러운 두 손을 맞잡고 
나 혼자 잊힐법한 행복들을 꾸며
놓치기 싫다는 마음에 이 순간 
나도 모르게 더 매정해질게

Hook2)
아름다운 꿈의 아가씨께 바치는 노래
이 노래는 널 사랑한 노래
내가 다 잘못해서 그녀가 떠나버린
한 남자의 미련 이야기

모르게(박상민 Ver)-Prod. Ticon(feat. 박상민)

조용한 멜로디 널 닮아서 잔잔히 부르지, 단풍 입혀진 이 밤 냄새는 어김없이 적셔오네 
선선한 어울림 그날 널 떠올린 새벽 시간에 또 흔적을 새기려고 너란 사람을 품고있는걸 밤하늘의 별에 말하지

(hook)
식상한 사랑노래 너라 특별해 only one, 어느새 일상이 된 너는 나의 only one 
I know 아무런 생각 들지 않아, 너를 너무 보고픈 나, 눈에 비친 너를 안아 
달콤한 사랑고백 너만 들어 only you, 밤하늘 비춘 환한 별자리는 only you 
I know 환한 너의 미소 담아, 우리 행복 벗 삼아, 이젠 두 눈을 감아

(verse1)
문득 문득 스쳐지나가는 너의 기억 
이제는 지워 라고 해도 못 지워 
차가워진 날씨 살며시 창밖을 바라보니 눈에 들어오는 꽤나 짙어져버린 그래 
이건 나의 밤하늘이지, 너는 내 밤하늘에 뜨는 첫 별 
옛 명작 속 나오는 어린왕자의 별처럼 신비로운 너에게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며 
나는 너에게 스며들었나봐 누가 주체인지를 알 수 없지만 
이 달달한 감정의 기복 그래서인지 항상 나는 기뻐 
이 노래, 내 밤하늘에 뜨는 마지막별에게... 그래 맞아 너에게 전하는 노래

(hook)
식상한 사랑노래 너라 특별해 only one, 어느새 일상이 된 너는 나의 only one 
I know 아무런 생각 들지 않아, 너를 너무 보고픈 나, 눈에 비친 너를 안아 
달콤한 사랑고백 너만 들어 only you, 밤하늘 비춘 환한 별자리는 only you 
I know 환한 너의 미소 담아, 우리 행복 벗 삼아, 이젠 두 눈을 감아

(bridge)
맞아, 이건 내 생애 첫 곡, 너를 만나 얻은 행복, 이렇게도 표현하고 싶어 꼭, 
즐겁고 행복해 아기의 웃음처럼 그런데 놓치면 이 아쉽고 분하고 화나는 감정 
이걸 꿈이라 하더라고, 그래 넌 내 꿈이라고, 내 숨이라고

(hook)
떨리는 목소리로 전해줄게 loving you, 어설프게 느껴져도 항상 난 loving you
I know 이 예쁜 순간들을 담아, 너의 두 손을 잡아, 모를 듯한 내 마음
이 노래 끝날 때면 웃어줄래 my love, 숨 막힐 듯 불러볼게 진심을 my love
I know 나는 너란 사람을 만나, 사랑이 뭔지를 알아, 보고 싶어 정말

오직 너에게(Only For U) (feat. Ticon)

woo 미친 듯이 날뛰는 내 맘을 누구든지 갖는다 붙잡는 사람들이 나는 니들관 다르게 밤을 혼자 보낸 적 없어 누구나 안 내 비밀 내 길이 오직 너를 향한 길이라면 that's okay 난 또 내 맘대로 나를 하루라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사람에게로 날아가고 싶어 굳이 오늘 밤이 아니더라도 방탕한 life 신박한 sigh 솔직이 내 최고의 선물 luv it whole night if or not I gonna die with my nasty time tricky winnie vibe

오늘도 정치질이 내 인사를 씹고선 welcome to this is dumb and dumbers' cricket toxic show 가진 건 돈이든 명예든 와꾸든 하나도 없으면서 왜 자꾸 벌려대 일을 누가보면 세상 젤 깨끗한 줄 알겠어 니들 그래 니네들을 일컫는 말은 needle 작은 것들이 사람들을 마구 찔러대지 늘 허리가 부러져 끝이 무더져 더 이상 쓸모없어질 너네 미래를 보면 아직도 웃음이 나와 잠깐 웃고 넘어갈게 하핳 살이나 쳐찌는 니들을 보니 누가 주워가겠니 대가린 삐걱삐걱대고 거울 보면 하덜덜

Know Ur Distance(solo)

verse1) 인정하자 널 볼 때마다 생각해 한참 그래 난 가짜 말할 때마다 숨쉴 때마다 거짓으로 가득 찬 모습이 보여 내 거울 앞 그건 논란거리가 됐어 결론이 나지 그것은 신기루일 뿐이었어 그건 논란거리가 될 수가 없어 사실 다 아는 그런 사실이어서 허물을 벗자 허물을 벗고 가면을 벗자 가면을 벗고 그런 다음에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놔 그런 다음에 엑셀 밟고 핸들에 두 손을 놓아 그래 그렇다고 해도 시계바늘이 돌아가지는 않지 근데 그건 문제거리가 되지는 않아 이젠 답을 알고 있으니



vere2)
차갑게 느껴져 under my place 재수에 삼수까지 더하니 버려진 시간이 너무나 많네 이수 실패로 삼수를 하다못해 대학 와서도 재이수를 해 이수와 삼수과 합쳐진 그래 난 오수에 빠져버렸나봐 내 몸에서 나는 악취는 나를 감싸다 못해 내 작은 구멍을 치졸하게도 괴롭히네 억지로나마 
나를 버텨보려 이 자리까지 왔지만 남을 탓하지마라는 소리밖에 나를 채우고 있네 군대 못간 미필이 겪어야만 하는 고통을 필히 남들에게 말못해서 일기장에 필기해 기피하지마라 기피하지마 그럼 기필코 해낼 것이라는 옛 것 같은 명언들은 시덥지 않은 조언이 되어 인생의 조연으로 향해가는게 긴 항해가 된다

hook
이 좁은 지도를 펼칠 때 날 위한 나침반은 없었네
이렇게 난 성공을 위해 또 자신을 비난을 하기에
신기루처럼 희미한 미래 차갑기만 한 현실의 기로
어느 하나만 맞지 않기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길

이게 날 위한 마지막 위로이기에 나는 버틸게

나침반(compass)-Prod. Ticon(feat.iffyboy, 박상민)

아무 말없이 떠나보냈던 기억들은 하나둘씩 내게 돌아와
나를 찾지마 나를 묻지마 영원히 너와 함께라 난 믿어

verse1)
today is the day 나는 오늘 너에게 말할게 
이 따스한 모래 바닥에 너와 내 이름을 새길게 
파도가 몰려와 지워진다고 하면 
너와 내 이름은 함께 푸른 바다 속을 헤엄치니깐 
더 넓은 세상을 여행할 수 있어 
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향하면 더워하지 말고 
우리를 감싼 하늘의 믿음이라고 어김없이 웃어 
내 감정은 너로 대신하기에 널 위해 
이 기회를 영원히 품에 간직해줘 bay

hook)
너를 향한 길에서 또 내가 외칠게 예 
믿음이란 것은 널 향한 표지이기에
나는 crush on ya 오오 또다시 난 살아갈게 
deep in love with you
햇살에 젖어버린 너에 다가갈게 예 
너의 꿈에 감히 내 꿈을 심어볼래
항상 널 너무 love 너를 놓칠 일은 삶의 끝밖에 없어 my girl

verse2)
예 다시 찾은 바닷가에 부는 바람은 더 이상 시리지 않아
예 내 옆에 웃고있는 너 그걸보며 웃는 나 우린 여전히 하나
잡고있는 손을 놓지마 모두하는 뻔한 소리지만
니가 없는 난 싫어 솔직히 너없는 난 아무 의미 없잖아
우리 서로 너무 당연한 소린 굳이 하지 않기로(하지 않기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바라보며 그냥 손을 꽉 잡기로(꽉 잡기로)
그거면 됐어 뭐가 더 필요해
우린 우린 잘 알아 아니 사실 잘 몰라
더 알아가야해 지금 부는 바람에
흘러가듯 몸을 맡겨 계속 이대로

(Title)바다 스케치(Sketch On The Ocean)-Prod. Ticon(feat. isshoboii, 손혜원, 박상민)

늦은 나이에 내일 입대를 앞 둔 학생의 자작곡입니다.

<어디든 멀리 떠날 땐>

verse1>
say good morning 아침의 햇살이 너를 맞이해 alright/ 비나 눈이 온 날이어도 괜찮아 너의 웃음이 밝혀줘/ move it to next 씻고 나갈 준비해줘 부은 얼굴도 예뻐 부스스해도 나에게는 근사해/ 속상한 일 없게 시작되길/ 아프지마 내가 이미 벌써 아프니깐 피곤하면 말해 나 그만큼 내가 고되게 일 할 테니깐 oh baby 넌  평소처럼 웃어줘 작은 손 세상을 그려나가줘 행복을 두 볼에 머금어 부/풀려 나가길 바라며 멋진 꿈을 꿔 힘들면 말해 다 들어줄게 옆에 있는 것처럼 이 노래를 부를게 

hook1>
all day I dream of you too 생각해 내 목소리두 이렇게 항상 힘을 노래해줄게   
livin shining life with you 펼쳐줘 우리 사랑을 눈 맞으면서도 지켜줄게 널

verse2>
참아봐요 너와 나 우리라는 단어로 빈자리는 가볍게 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아쉽네요 잘잤어 잘자 오늘 뭐했어 아픈덴 없고 오늘 완전 예뻐 정말 어울려 오늘은 어디갈까 그렇게 꽉잡은 두손 그 손 사이를 오가는 너의 향기/ 어련히 이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한 어린이 너의 웃음만 보면 어느새 제일 행복해지는 단순한 그냥 멍청이(멍청이) 멀리서라도 보이지않더라도 닿을 수 없더라도 영원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함께 빚어낸 단어라 화로에 굽는 동안만 단단히 빛을 내봐

hook1>
all day I dream of you too 생각해 내 목소리두 이렇게 항상 힘을 더해줄게 love
livin shining life with you 펼쳐줘 우리 사랑을 눈 맞으면서도 지켜줄게 널
hook2>
Since u r loving me so much 믿어줘 진심으로 날 도와줄래 나도 힘들지 않게
Oh i can wait it til ve done 이제 모두들 안녕 머나먼 곳에서 꿈인 것처럼

어디든 멀리 떠날 땐(prod.by Ticon Ceon, mix by Ticon coen)

잔잔한 알앤비힙합을 좋아하는 프로듀서 티콘입니다. 직접 부르기도 하지만 아련한 작곡과 예쁜 작사에 신경을 훨씬 신경을 쓴답니다!! Smoothe and emotional

Ticon C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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