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저수지 같아 나는 그 안에 갇혀 흐르지 못하는 물
또 그대는 나무 혹은 구름 내 마음 물결 위에 흐리게 비추어지네
따뜻한 바람도 여운 짙던 모습도이제는 애달픈 원망으로 남아
하지만 헛되다,
흘러가려 하는 이 마음도결국 그대는 바다 나는 파도 일 걸
음색 너무 사기자나여ㅠㅠ
목소리가 예뻐요ㅠㅠ
진짜 미쳐따..가사가 너무 이뻐요..
진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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