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자(with강승구)

살아보자(with강승구)

전병주

어느때처럼 비트위에 랩을 뱉고 있었지
우리 약속 위해
그때 걸려온 친구전화 안부전화 쯤 으로
생각하고 받어
떨리는 소리
아니겠지 하며 하는 말은 뭐 누가 뭐?
잘못된 거 같대
이해가 안 가서
NO real NO think
못 믿지 경찰의 전화를 받기 전 까진
야 뭐 방금 말한 그 이름 석자
내 친구가 맞다면 씨발 이유를 묻자
차갑대 니 몸이 나 벌써나 겁이
바로 뛰쳐나가 달려갔…

Recent comments

  • 손님

    손님

    · 4y

    네가 뱉는 것들은 어디든 갈 수 있어 병주야.

  • 최현준

    그만 좀 늦어

  • Nine

    Nine

    · 4y

    너무 많이 사랑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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