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뭔가 낯선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던
순간
모르겠어
조금씩 널 알아간다는 건
참 어려워
하루가 지나고 널 그리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돼
텅 빈 내 맘에 널 새기면
지금 내 곁에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작게 새긴 타투 하나에
내 맘은 이미 푸른 바다에
눈을 감고 하늘을 날아
두려웠어
네게 다가가려 할수록
더 멀어…
조아해
개좋타
oh? I haven't heard this song yet? it's a very beautiful son…
그전부터 들었는데 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