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songs always melt my heart away, so touching

걸음을 걸으면 발끝을 스치는 낙엽과
서늘한 바람이 나를 가을로 맞이하네

어느 새 하늘은 손 닿을수 없이 멀어지고 
지나온 계절을 되돌아 보게 하는 가을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더 많이 늘어나는 것
애쓰며 잊었던 날들이 그리워지는 것

가을의 향기는 나를 고독하게 만들어
가을의 소리는 더욱 나를 외롭게하네

가을이 다가오는 순간 [demo]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Composed by Junseok
Lyrics by Junseok
Arranged by Junseok

Vocal & Chorus  @oasieun
Perc. @s_ungmin
Bass @y_81.0
A.G. @w00__ng
Drums @1200gram__
Keyboard/Synth @waterju2cy
Piano Junseok

Recording & Mixing Engineer 마성일

일상 (Live)

크리스마스에는축복을 feat시은

lyrics:

(nowhere)
(i’m nowhere)

sober
silence
over
the violence

when’d it all go all sideways?
when did i throw it all away? 
when did you get so heartless?
why would i be so scared?

i spent some money on some dopamine 
i just hope they never notice me

(nowhere)
(i’m nowhere)

when’d it all go all sideways?
when did i throw it all away?
when did you get so heartless?
why would i be so scared?

(nowhere)
(i’m nowhere)

jun 3 session - sideways.wav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좋아하는 분 노래를 불러봤어요 주변 반응이 가장 핫한 곡인데 어떻게 들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이민휘 님의 빌린 입 이라는 노래입니다 다 좋지만 가사가 제일 좋군요

이민휘 - 빌린 입 Min Hui Lee - Borrowed Tongue(cover

눈물과 침대

just for you(b.reith)

사소한 말들에 나만 바보같이
일일이 신경쓰고 혼자 많이도 아파했다 

애초부터 모른 척하긴 했지만
그만큼 i wanted to make it work
처음부터 알긴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gotta let go

앞으로 don’t ever 꿈도 꿔보지 마
함부로 넘보고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

♪

세세한 일들에 예민하게 굴고
별일에 다 무너지고 너무 기대를 했었나봐 

애초부터 모른 척하긴 했지만
그만큼 i wanted to make it work
처음부터 알긴 알고 있었지만
이제 no time to shit show

앞으로 don’t ever 꿈도 꿔보지 마
함부로 넘보고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

♪

don't ever

여름의 끝 (with. uooooo_j)

향을 태울 때 느꼈던 다르지만 닮은 모습들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Corduroy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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