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난 ㅈ도 아닌데 벌써부터 참견두지 목소린 큰 새끼가 짱이고 화는 내야 직성풀려맞아 변명을 신념으로 만들기는 너무 쉽고 난 그런 추태를 부리긴 싫어 나의 벗들아 날 좀 봐바 껄끄런 표정은 짓지 마라 반대로 거울에 내 모습 봐라 5이런 말들은 차마 좀 어렵겠지만 안빼지 난 날 배신한 새끼 깨지나 안깨지나 지켜보고 난 여길 떠나긴 뭘 떠나여러분 난 좀 모르겠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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