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무 - 우리 (120512)
사람들이 모일 때사람들이 모여 앉을 때조금씩 맘들이 커져갈 때
생각들이 보일 때생각들이 달리 흐를 때조금씩 맘들이 멀어질 때
우린 서로 알고 있지만보듬지 못한채 그냥 두고 있을 때우린 서로 알고 있지만놓아두지 못한 채 너무 쉽게 지칠 때
설렘들이 모일 때설렘 속에 녹아 있을 때조금씩 맘들이 커져갈 때
외로움이 생길 때외로움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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