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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혼자 음악을 만들고, 혼자 듣습니다.
악기도, 녹음도, 믹싱도 서툴지만, 매번 배우며 채워가고 있습니다.
‘들려주자’는 결심 이후, 커버와 자작곡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하루에, 작은 인상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혼자 음악을 만들고, 혼자 듣습니다.
악기도, 녹음도, 믹싱도 서툴지만, 매번 배우며 채워가고 있습니다.
‘들려주자’는 결심 이후, 커버와 자작곡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하루에, 작은 인상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