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하고나 자는 네가

아무하고나 자는 네가

ISHDAY DEADASS

알려주지마 나 안 궁금해 하나도
니가 지금 만나는 씨발놈의 차가
잊었어 전부 니가 술처먹고 말한
겨울이 오면 같이 가자했던 동남아

첨 본 애랑 걍 처버려 개같이 떡
나 이제 그때 처럼은 안 참아
걍 아무 년 델고그냥 쳐버렸어
니가 지을 표정은 뇌리에 안 남아

내가 하는 짓거리는 근본없는 에로망가
근데 넌 왜 따뜻한거야 대체 왜 안 도망가
난 느꼈으니 니랑 내 사이에 있는 벽
그걸 허물만큼…

Recent comments

Avatar

Related tracks

See all